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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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소경도 있다니...

2015.11.15 15:24

관리자 조회 수:520

어떤 소경이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등불을 켜고 밖을 나섰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 등불을 보고 자기를 피해 가라는 의미에서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만 어떤 사람과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소경이 소리쳤습니다. “여보시오, 눈 좀 똑바로 뜨고 다니시오!” 그러자 나그네도 당신이야말로 왜 이 어두운 밤에 눈을 감고 다니는 거요?” 소경이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난 소경이오. 그래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기 위해 이렇게 등불까지 준비해서 다닌단 말이오.” 나그네가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당신의 등불은 꺼졌소.” 소경은 자기의 등불이 꺼진 것도 모르고, 상대방 탓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맞습니다. 영적으로 소경된 자들은 지적인 우월감에 빠져 구원의 빛 을 보지 못 합니다. 참 메시야 이신 예수를 눈앞에 두고도 스스로 지

혜 있다고 여겼던 유대 지도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들입니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 게 하려는 것이다."(9:39)

우리 제일 가족들에게 정중하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밝히 는 등불은 항상 켜져 있습니까? 혹시 등불이 꺼져 있지는 않은지 세심 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행여 불이 꺼져 있다면 오늘 에바다열리 기를 노력하십시오! 무엇보다 먼저 그 불을 붙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임을 기억하십시오.’

천사들을 모시기로 결단하고 지난 주간 새벽총진군에 성도들이 일어나서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심기일전하여 중보기도에 동참하셔야 합니다. 영적 소경인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우리 목장에 오신 천사들을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기도가 능력입니다. 기도가 일합니다. 기도가 열쇠입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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