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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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제자를 선택합니다.

2016.01.03 15:49

박재민 조회 수:445

요즈음 모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교탁에 계신 선생님을 빗자 루로 구타하고 침을 뱉고 욕을 하고, 그 모습을 보고 웃고 있는 동영상 이 유포되어 장안의 화재로 뜨겁습니다. 이런 원인이 어디서 오는 걸까요? 학생과 교사 모두가 깊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라고 여 겨집니다. 우리는 누구나 좋은 멘토를 원합니다. 그러나 제자가 멘토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승이 제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로 "멘토를 구하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러나 "탁월한 능력을 발휘 하면 좋은 멘토를 구할 수 있다"는 명언을 아시는가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훌 륭한 스승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배우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 할 수 있었던 사람은 드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승을 찾아라!" 말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스승을 쉽게 만날 수 있는지...

주위를 둘러보면 '스승이 없다'고들 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 깁니다. '왜 스승을 찾지 못할까?'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알고 싶어서 분발하지 않으면 이끌어주지 않는다.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깨우쳐주지 않는다.

한 귀퉁이의 예를 들어주었는데 나머지 세 귀퉁이를 돌아보지 못하 면 다시 가르쳐주지 않는다."

맞습니다! “질문을 하지 않으면 가르쳐주지 말라는 말이 이해가 됩 니다.

내일부터 새벽기도 총진군을 갖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야 그 다음이 잘 풀린다고 하잖습니까? 우리의 멘토이신 예수님께 선택받도록 하기 위하여 남들이 자고 있을 때에 추위를 무릎쓰고 기도의 자리로 가기를 힘쓰기를 바랍니다. 열심도 노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그 분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곳에서, 그 분이 원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을 때에 주님이 오셔서 당신을 멋진 제자로 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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