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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흥회를 기대하며...

2016.01.10 16:11

관리자 조회 수:497

우리가 기도하고 기다리던 부흥성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에는 여느 때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하며 출발을 했습니다마는 광야와 같은 현실 앞에서 당당하게 싸워 이겨나가기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야 합니다. 즉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어야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임재와 회개가 있는 부흥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원망하는 잘못을 회개하는 집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망과 불평은 큰 죄라기보다는 자주 범하는 죄목으로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주 노출이 됩니다. 고린도 교인들도 이 문제로 자주 넘어졌었고 그 결과로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을 당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귀한 그릇, 깨끗한 그릇, 큰 그릇으로 준비합시다!

둘째, 부르짖어 응답을 경험하는 부흥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벨론과 같은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내가 계획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야 더 안전하고 시간낭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내가 10년을 노력해서 될 일이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5년에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5년을 주님을 위해서 시간과 물질을 드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시선종의 은혜가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시작은 야무지게 잘 하지만 과정이나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아서 수고의 열매를 얻지 못하고 보람도 없이 씁쓸한 연말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하는 말씀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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