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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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의 열정적인 신년 퍼포먼스를 의미있게 보냈고 선시선종의 은혜를 기원하며 새해를 출발했습니다. 지난 주간은 감사하게도 세 분의 강사님들을 보내주셔서 특별한 영의 양식도 받았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파에 눈보라가 불어 닥치고 거리가 얼어붙어 빙판을 방불케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체험했기 때문이죠. 바라기는 연초에는 많이 쌓아두는 은혜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 필요한 때에 베푸시는 은혜를 받게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영의 세계에는 심지 않고 거두는 사례가 없습니다. 지난 연말에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말을 읽고서 함께 나누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이제 나눕니다.

나는 사업계에서 성공의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나의 삶은 최고의 성공입니다. 그러나 일을 떠나서 내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병상에 누워 나의 평생을 회고하니 내가 그토록 자부심을 느꼈던 명예와 부가 임박한 죽음 앞에서는 별 것이 아닐만큼 무의미해집니다. 하나님의 손길과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압니다. 부유보다 더 중요한 어떤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논스톱으로 부를 추구하면 사람이 나처럼 비뚤어집니다. 하나님은 부가 주는 망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느끼는 감각을 주셨습니다. 내 평생 쌓은 부를 나는 가지고 갈 수가 없습니다. 내가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의 추억들뿐입니다.

그게 당신을 따르고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에게 힘과 빛을 주는 참 재산입니다. 바로 지금 삶의 어느 단계에 있든지, 언젠가는 막이 내리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배우자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보물처럼 간직하세요. 자신을 대접하고 남들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왜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달을까요? 스티브 잡스보다 먼저 깨닫는 우리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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