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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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연합예배를 마치고 오후에 1차 선발대가 싸이판으로 출발하고 2차로 이틀 후인 화요일 오후에 후발대가 떠납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교회에서 단기선교로 여러 팀이 떠났지만 이번이 가장 많은 인원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우리 42명의 팀원들은 직접 현장으로 파송되는 단기 선교사들입니다. 그 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부모가 움직이다보니 가족이 모두 함께 가야하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역시 선한 일을 보고 배우는 산교육의 현장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싸이판 안익현 선교사 가족은 저희 교회에서 파송한 단독 선교사 가정입니다. 저희도 가서 보았지만 예수 없이 막연하게 살아가는 가엾은 차모로 종족 원주민 후손들을 전도하기 위하여 순수하게 영혼구원에 목적을 두고 제자 삼는 사역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 그 곳에 많은 사람들이 가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요 사역으로 낡은 예배당을 보수하는 일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비가 오면 지붕이 새는 바람에 교회와 사택이 물난리가 납니다. 평생을 그리고 대대로 선교 사역을 해야 하는데 방치할 수만은 없어서 이번 선교부에서 큰 결단을 하고 많은 인력과 재정을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 사역을 위하여 가는 선교사들과 보내는 선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데 안전사고와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바라기는 절대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꼭 부르심의 사명을 완수하고 돌아오십시오! 저희 보내는 선교사들은 수요예배와 새벽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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