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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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께서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님의 영이 나를 데리고 나가서, 골짜기의 한가운데 나를 내려 놓으셨다. 그런데 그 곳에는 뼈들이 가득히 있었다. 2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들이 널려 있는 사방으로 다니게 하셨다. 그 골짜기의 바닥에 뼈가 대단히 많았다. 보니, 그것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3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4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뼈들에게 대언하여라. 너는 그것들에게 전하여라. '너희 마른 뼈들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5나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6내가 너희에게 힘줄이 뻗치게 하고, 또 너희에게 살을 입히고, 또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7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다. 내가 대언을 할 때에 무슨 소리가 났다. 보니, 그것은 뼈들이 서로 이어지는 요란한 소리였다. 8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그 뼈들 위에 힘줄이 뻗치고, 살이 오르고, 살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 속에 생기가 없었다. 9그 때에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생기에게 대언하여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렇게 일러라. '나 주 하나님이 너에게 말한다. 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불어와서 이 살해당한 사람들에게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10그래서 내가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래서 그들이 곧 살아나 제 발로 일어나서 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단일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총부리를 겨누는 지구상 유일한 민족이 우리나라입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이보다 더 지독한 경우가 성경에 나오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입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정착하고 사사시대를 거쳐 왕정시대에 초대 왕인 사울이 40, 다윗왕이 40, 솔로몬이 40년 통일왕국을  다스렸으나, 솔로몬의 범죄와 그 아들의 잘못된 정치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어졌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멸망당하고, 남유다는 바벨론에 점령당해 포로로 끌려갑니다. 에스겔은 남유다 사람으로 두 번째 포로로 끌려간 하나님의 종입니다. 바벨론 그발강가에서 눈물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환상가운데 데려오십니다. 막연한 것 같은 환상이 우리에게 비전을 가져다 줍니다.

 

1. 골짜기의 한가운데 나를 내려놓으심 : 환경 속으로 인도하심

에스겔 37:1-2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환경을 조성하시고 에스겔을 안내하셨습니다. 30년 전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사역하다가 지금처럼 개발되지 않아 존재감없는 시골이었던 수지에 왔지만, 이곳에 오게 된 것은 우연이나 제 의지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보내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살고 계시는 환경이나 위치가 힘들 수도 있지만, 우연히 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데려다놓으셨다고 인정하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이 집안에 시집왔지? 내가 왜 이 회사에 다니지? 나를 왜 하나님이 이런 곳에 두셨지?......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나를 이곳에 안내하시고 인도하셨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2.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 가능성을 달아보심

에스겔 37:3참 어렵고 대답하기 난해한 질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시는 것입니다. ‘네가 처한 이 답답한 환경을 나를 믿고 환경을 되돌리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니?’라고 물으시는 메시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도권적으로 대사를 행하시면 되지, 왜 하나님의 종이나 하나님의 사람을 불러놓고 불가능한 것을 물어보시는걸까요?

요한복음 21:15-17예수님께서는 죽을지언정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갔기에 면목없어 미안해 죽을 지경인 베드로에게 찾아가 나를 사랑하니?”라고 물으십니다. 우리들의 형편이나 상황이 도저히 할 수 없을진대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 혼자 하지 않고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Yes라고 하자니 실패할까 두렵고, No라고 하자니 믿음이 없는 것 같아 대답하기 뭐해 적당히 둘러댄 표현이 주님은 아십니다!”일까요? 어떤 학자는 주님이 아십니다!”라는 것은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인지 하나님은 아십니다라고 전폭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신앙고백이라고 해석하는데 거기에 저도 동의합니다.

창세기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운행하다는 단어는 닭이 계란을 품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미래가 없이 현재만 있으신 전능하신 분입니다. 세상에서 나를 제일 잘 아는 분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아십니다는 고백은 전폭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대단한 믿음입니다.

시편 129:1-4 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다윗이 죄를 짓고 나서 지은 시입니다. ‘살펴보다탐색하다, 조사하다, 키질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키질하면 쭉정이는 날아가고 알멩이와 돌들이 구분됩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를 키질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시는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에스겔 37:11그 때에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바로 이스라엘 온 족속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희망도 사라졌으니, 우리는 망했다' 한다. 하나님께 죄 짓고 매 맞아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패해 전사한 조상들의 뼈가 널려 있는 것을 보며 자기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조상들의 죄가 후손에게 와서 소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스겔 18:2"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직도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으면, 아들의 이가 시다' 하는 속담을 입에 담고 있느냐? 돌아가신 조상들의 뼈를 보며 아픈 마음이 회개와 반성으로 이어지지 않고 투덜대고 불평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조상탓하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기독교는 윗물이 맑지 않으면, 내려오는 물을 차단하고 축복의 우산을 써야 합니다. 왜 조상의 잘못된 저주에 연결해서 같이 망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은 환상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우리에게 주는 굉장히 중요한 교훈의 메시지입니다.

 

3. 마른 뼈들의 환상의 의미를 찾아라: 관점의 차이[마른 뼈조각으로 볼 것인가? 하나님의 군대로 볼 것인가?]

에스겔 37:7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다. 내가 대언을 할 때에 무슨 소리가 났다. 보니, 그것은 뼈들이 서로 이어지는 요란한 소리였다 뼈들이 살아나서 원래 DNA구조를 찾아 맞춰지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지만 움직입니다. 죽을 것 같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네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살아나리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하니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으로 보면 소망이 없지만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보면 송장이 아닌 이스라엘 백성과 군대로 보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고 의사도 안 된다고 하지만 살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부활의 소망을 가졌다면 우리는 믿어야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우리 주님 재림하시는 날 우리 모두 무덤을 헤치고 부활할 줄로 믿습니다. 안 믿는 85% 영혼들 송장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시면 그분들도 예수믿고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고 소망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고 여러분의 고난과 질병도 송장같은 소망이 없는 대상도 하나님 말씀 앞에 다 소리가 들리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히브리서 4:12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난주 버티면 산다고 했는데, 그냥 버티면 안되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움직이면서 버텨야 합니다. 이번 한주간 살아있고 힘이 있는 하나님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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