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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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2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3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조된 것은 4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5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6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12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14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1. 예수님은 사실[역사]이시다: 히스토리[그 남자의 이야기]

마태복음 1:1-16사람들이 예수님이 역사속의 인물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스라엘 역사 속의 인물들을 증거로 댑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가장 어른인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왕족이고, 특별히 유다지파에서 나왔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헤롯왕(B.C.73~A.D.4)이 통치하던 시기에 예수님이 태어나셔서 인간의 역사 속에 오셨습니다.

17C 영국 과학자가 구분지었던 기원전(B.C.=Before.Christ)과 기원후(A.D.=Anno Domini)를 나누는 기준이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 있듯이 세상사람들도 예수님을 역사의 중심인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믿는 것이 아니라, 모르면 공부해서 지식으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2. 예수님 입체적으로 존재하신다: 영원세계-시간과 공간을 초월

예수님은 단편적으로 사신 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존재하십니다. 이 땅 위에 있으면서도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십니다. 앞서 예수님이 역사의 인물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접근하고 증거를 댈 수 있지만, 입체적인 부분은 이성으로 접근할 수 없고, 신앙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요한복음 1:1말씀인 Logos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속 계셔오신 것으로 과거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진행중이고 끝나지 않은 미완료 과거형입니다.

요한복음 1:3,10-12=창세기 1: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지금 살아계신 분이 하나님과 계속해서 존재해오셨던 그 분이시고, 聖父·聖靈 하나님과 함께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부분은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믿음의 영역입니다. 믿으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믿음으로만 해석이 가능합니다.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 위에 오신 그 날이 성탄절입니다. 말씀, 창조자, 구원자, 이 땅위에 몸을 입고 오신 그 남자인간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요한복음 14:7-11어느날 거울 앞에 섰을 때 저에게서 아버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내 형상에 아버지의 DNA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의 모습을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8:52-58단편적인 역사속에 아브라함은 B.C.2000 인물이고, 예수님은 0년에 태어나신 분임에도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은 태초에도 존재하셨고, B.C.2000에도 존재하셨으며, 계속해서 지금도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하는 말에서도 예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십니다. 단편적으로는 창세기의 아담이나 아브라함, 다윗이 앞서지만, 입체적인 영적영역에서는 예수님이 앞서시고 얼마든지 뒤에 서실 수도 있습니다.

히브리서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3. 당신도 주 안에서 입체적인 신앙생활이 가능함: 과거와 미래를 깨닫는 감각

전도서 1:1-3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이다. 2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3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모든 것이 헛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을텐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전도서 11:1, 111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11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때에 알맞게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내 미래까지 책임져주실 분이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습니다. 신앙이 되면 생활이 되고, 신앙이 되지 않으면 생활도 되지 않습니다.

내 과거와 미래를 잘 아시고 내 앞날을 책임져 주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내 삶이 힘들고 외롭고 짜증나고 우울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전도서 11:12-17 12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13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14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한결같다.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15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되풀이하신다. 16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17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1:4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과거의 감각을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미래에 대한 보장과 확신을 주십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이게 미래에 대한 보장 아닙니까? 장차 잘 될 수 밖에 없는 나의 존재라는 감격과 가치, 정체성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가면 무엇이 걱정됩니까? 입체적인 신앙생활을 모르기 때문에 현재의 힘듦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개미의 1차원적인 선의 세계, 바퀴벌레의 2차원적인 면의 세계, 메뚜기의 3차원적인 공간의 세계, 우리 인간은 시간을 합한 4차원의 세계를 살아갑니다. 우리 인간은 어리석어서 영원한 입체적인 세계를 모르고 있음을 성경은 말 합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보장해주시고 책임져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흔들리지도 말고,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을 든든히 세우실 줄로 믿습니다.

이사야 41: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여러분 너무나 귀하신 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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