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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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람

말씀: 역대지하 301~10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옛말이 있는데, 자라서 크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다르다는 뜻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히스기야 왕은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이 노하우를 배워볼까 합니다.

 

1. 시작부터 바르게 하다: 하나님 중심

 

[역대지하 291~2]히스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 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스물 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히스기야는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합니다. 히스기야는 시작부터 다릅니다. 그래서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역대지하 293]그는 왕이 되던 그 첫 해 첫째 달에, 닫혔던 주님의 성전 문들을 다시 열고 수리하였다.” 히스기야는 가장 먼저 성전을 열고 수리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역대지하 295]레위 사람들은 나의 말을 잘 들으시오. 이제 그대들 자신을 먼저 성결하게 하고, 또 그대들의 조상이 섬긴 주 하나님의 성전을 성결하게 하여,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말끔히 없애도록 하시오.” [고린도전서 316]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히스기야가 가장 잘한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열고 수리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발라야 합니다. [역대지하 296~8]우리의 조상이 죄를 지어, 주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악한 일을 하였소.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서, 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소를 등지고 말았소. 그뿐만 아니라, 성전으로 드나드는 현관 앞 문들을 닫아 걸고, 등불도 끄고, 분향도 하지 않고,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소. 이러한 까닭으로, 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해 진노하셔서, 우리를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셨다는 것은, 여러분이 직접 보아서 알고 있는 사실이오.” 이렇게 잘 안 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2. 유월절을 지키다: 모든 백성이 참여하기 위하여

 

[역대지하 301~3]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전갈을 보내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는 각각 특별히 편지를 보내서,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기리며 유월절을 지키도록, 오라고 초청하였다. 왕이 대신들과 예루살렘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여,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기로 한 것이다. 이처럼 유월절을 한 달이나 늦추어 지키기로 한 것은, 성결 예식을 치른 제사장도 부족한 데다가, 백성도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본래 정해진 첫째 달에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유월절에 대한 감격, 이 아름다운 전통을 지키는 것은 주 안에서 너와 나가 없습니다. 히스기야는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 와서 예배드리기를 바랬기에 유월절을 한 달 연기하였습니다. 이렇게 히스기야는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역대지하 306~8]이스라엘 자손들은 들으라, 백성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돌보신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러면 주님께서도 남아 있는 백성들, 곧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벗어난 당신들에게로 돌아오실 것이다. 당신들은 목이 곧은 조상과 같이 고집을 부리지 말고, 주님께로 돌아오라. 당신들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성전으로 들어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겨라. 그래야만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진노를 거두실 것이다.” 주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주님께로 돌아오면 외면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 되는 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야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파발꾼들을 비웃고, 놀려대기까지 합니다. [역대지하 3011~13]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사람들 가운데서, 몇몇 사람들이 겸손하게 말을 듣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 수가 심히 많아서 큰 무리를 이루었다.” 한 알의 밀알이 썩고 순종함으로 열매를 맺듯, 순종하는 어린아이의 도시락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듯, 집안의 순종하는 한 사람을 통해 그 가정 모두 복에 참여하듯, 유월절 지키는 믿음의 한 사람을 통해 모두 복에 참여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1631]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구원받는 놀라운 축복,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3. 십일조를 바치다: 풍성함의 원리와 축복

 

[역대지하 305]왕이 명령을 내리니, 유다에 와서 사는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각종 농산물의 첫 수확을 넉넉히 가져 왔고,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 왔다.” 유월절을 지킨 왕은 거의 없습니다. 십일조를 언급한 왕은 히스기야 밖에 없습니다. 히스기야 때 십일조를 통해 그 시대 사람들에게 영육간의 축복이 임합니다. 이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물질 관계가 발라야 합니다. [역대지하 306~7]유다의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 왔고, 주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릴 물건의 십일조를 가져 왔다. 이렇게 가져 온 것을 차곡차곡 더미가 되도록 쌓았다. 셋째 달에 시작하여, 일을 끝낸 것이 일곱째 달이었다.” [역대지하 3010]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예물을 드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먹을 것을 넉넉하게 공급받았을 뿐 아니라,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인 것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 [역대지하 3021]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일이나,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십일조를 드리고 주일 성수를 하면서 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결과로 풍성함을 누리는 것은 복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역대지하 3222~23]주님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하여 내셨다. 주님께서는 사방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여 주셨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예물을 가지고 와서 주님께 드리고,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선물을 가져왔다. 그 때부터 히스기야는 여러 나라에서 존경을 받았다.” 히스기야는 개인적인 기적도 경험합니다. [역대지하 3224]그 무렵에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히스기야가 주님께 기도하니, 주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고, 회복될 것이라고 하는 징조를 보여 주셨다.” 히스기야는 15년을 더 살아 다윗의 대를 이을 자녀를 낳는 축복이 임합니다. 히스기야 때 백성들은 전무후무한 부를 누리게 됩니다. [역대지하 3227]히스기야는 대단히 부유하게 되었고, 온 천하의 영화를 한 몸에 누리게 되었다. 그는 귀중품 보관소를 만들어서, 은과 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귀중품을 보관하였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영혼이 잘 되고, 육신이 건강하고, 물질이 풍성하면 얼마가 좋겠습니까? 히스기야처럼 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다 복입니다. 이번 주간 히스기야의 3가지 축복이 우리 성도에게 임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영혼에 대한 감사, 유월절에 대한 감격, 물질에 대한 깨끗함 이것이 다 복입니다. [요한312]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이 은혜가 우리 모든 성도의 올해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았더니 하나님이 주신 보너스의 축복을 받는,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기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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