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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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흥을 사모합니다

말씀: 하박국 31~2

 

부흥회를 일주일 앞두고 하박국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하박국의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을 만나기 전 하박국의 성공관: 사회정의구현

 

[하박국 12~4]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 하고 외쳐도 구해 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어찌하여 나로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악을 그대로 보기만 하십니까? 약탈과 폭력이 제 앞에서 벌어지고, 다툼과 시비가 그칠 사이가 없습니다.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협박하니, 공의가 왜곡되고 말았습니다.” 사회가 불공정한데 왜 보고만 계시는지 하박국은 하나님께 불만을 토로합니다. 하박국이 하나님을 책망할 자격이 있습니까? [고린도전서 125]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하나님은 약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박국 15]너희는 민족들을 눈여겨 보아라. 놀라고 질겁할 일이 벌어질 것이다.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그 일을 벌이겠다. 너희가 듣고도, 도저히 믿지 못할 일을 벌이겠다.” 이스라엘을 세운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강대국 바벨론을 이용하여 매를 들어 혼을 내십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하박국은 불의한 세상을 말하며 자기 의를 드러냅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을 책망할 자격이 없습니다.

 

2. 하나님을 만난 후 하박국의 성공관: 주의 길을 부흥케 하소서

 

[하박국 32] 주님, 내가 주님의 명성을 듣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놀랍니다. 주님의 일을 우리 시대에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시대에도 알려 주십시오. 진노하시더라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나님을 만난 후 하박국의 생각이 바뀝니다. 하박국은 사회정의구현보다는 하나님의 일이 부흥되길 바랍니다. 부흥회를 앞두고, 하박국의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요즘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가 절반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유치부는 역대 가장 크게 부흥하고 있습니다. 부장님과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동부와 나누리, 청년부도 부흥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올해는 가정, 목장, 교회가 부흥되길 사모하게 됩니다. 그러니 잠잘 때가 아닙니다. 힘써 기도할 때입니다. [마태복음 633]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우리 삶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성공으로, 가정, 목장, 교회의 부흥에 먼저 힘써야 합니다.

 

3. 부흥의 시기와 부흥의 주체: 우리 시대에 주님께서

 

[하박국 32]주님, 내가 주님의 명성을 듣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놀랍니다. 주님의 일을 우리 시대에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시대에도 알려 주십시오. 진노하시더라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나님은 주의 일이 부흥되길 지금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1112]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하나님은 노력하고 애쓰는 자를 통해 일하십니다. 부흥회를 앞두고, 전례 없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사모합니다. 우리 모두의 부흥회가 되길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집회가 되길 사모합니다. [하박국 317~18]무화과나무에 과일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서 딸 것이 없고 밭에서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불만을 토로하던 하박국은 하나님의 일이 부흥되길 바랍니다. 하박국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어려움도 하박국을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하박국은 주의 일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무엇이든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잘되는 것이 우리도 잘되는 길입니다. 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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