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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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창세기 41-15

제목 : 분노를 다스려라

일상생활에서 자주 범하면서도 죄스럽게 여기지 않는 것 중 하나는 분노입니다. 하지만 이 분노 때문에 관계가 깨지고 죄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아벨 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주님께서 아벨 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창세기 4:3-4)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하나님은 공의롭고 공평하신 하나님입니다. 비단 가인의 제물이 곡식이라서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인과 그 제물은 받지 않으셨고 아벨과 그 제물은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제물보다 그에 앞서 드린 사람이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올바른 제사자인가를 먼저 돌아봐야합니다. 분노에 대해 오늘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분노는 나 자신을 피폐하게 만들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듭니다.

 

1 . 분노는 가능하다 : 인간이기에 분노 그 자체는 인정한다.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에베소서 4:26) 라는 말씀을 통해 인간은 연약하기에 하나님께서는 화를 내는 것은, 내 감정을 폭발시키는 것은 인정해 주신 듯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온유도, 절제의 메시지도 주셨습니다. 분노하고 감정이 상해있는 진짜 이유는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이 아벨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 것인데 가인은 자신의 분노를 동생인 아벨에게 표출합니다.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창세기 4:7)라고 하시며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이유가 아벨 때문이거나 가인이 바친 곡식 제물에 있지 않고 가인 자신에게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분노는 가끔 자기를 보호하는 무기이기도 하고 경보장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화를 내는 그 자체만 갖고 나무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화를 내야할까요?

 

2. 분노는 유효기간이 있다: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것. ? 파괴적 결과를 가져옴.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4:26-27)라고 말씀하시며 해가 질 때까지 화를 내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악마가 우리로 하여금 화가 나게 만들고 그로인해 죄를 짓기를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하시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쨋날이다 라고 창세기 18절에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날의 개념은 한 날의 시작이 아침이 아니라 저녁 해질 때부터 입니다. 저녁은 피곤을 풀며 에너지를 축척하는데 쓰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우리처럼 아침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해가 지는 저녁부터가 한 날의 시작입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 시작하는 내일을 위해 오늘 저녁에 준비해야 합니다. 저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셔야합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그래서 밤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밤 늦도록 시간을 보내는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버려야합니다. 분노도 저녁까지라고 한 것은 그 다음날까지 연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할 것입니다. 오늘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 분노를 잘 다스리면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걸과를가져온다.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창세기 4:7)라는 말씀은 가인이 아벨을 죽이기 전에 하나님이 미리 가인을 찾아와서 예령을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을 이미 알고계시고 그 마음은 이해하나 네가 그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심으로 우리에게 미리 경고하고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성령의 말씀을 통해 더 이상 깊이 들어가 죄를 짓지 말 것을 미리 말씀해 주십니다. 썩은 음식을 계속 갖고 있으면 냄새가 날 수 밖에 없고 파리가 꼬일 수밖에 없듯이 분노를 갖고 있으면 그 분노가 표출되고 그로인해 가정이 피폐하게 되고 서로의 관계를 깨뜨리게 됩니다. 분노라는 그 작은 구멍 하나가 큰 일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우리는 사건에 집중하지 않고 먼저 감정적으로 화를 냅니다. 감정에 집중하면 미움과 살인으로 이어지는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의 분노는 자신의 문제를 돌아봄이 없이 아벨이 잘되는 것 때문에 심사가 꼬인 것입니다. 분노에는 의분이라는 좋은 분노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고 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은 필요합니다. 화가 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합니다. '' 때문이 아니라 ''때문입니다. 회개합시다. 그래서 자기의 대리만족으로 아이들을 잡는 부모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옹졸함 때문에 동생에게 화를 낸 것입니다. 나의 나됨 때문에 분노하고 회개하고 생활패턴을 바꿔가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번 한주동안 분노가 있으면 혼자 해결하지 마시고 목장에 와서 푸시고 해결하심으로 분노를 잘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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