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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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28편 1-6

제목 :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이스라엘은 2000년가량 나라 없이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온 민족이었습니다. 그랬던 이스라엘은 1948년 잃어버린 국가를 다시 되찾게 되었고 이는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참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대단한 사건입니다. 오랜 세월 나라가 없이 살아가던 그들이 국가를 회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회당의 모임과 가정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가정이 건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회당과 가정을 연결시킨 고리가 안식일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고 안식일이 우리의 가정을 지켜준 것이라고 유대인들은 말합니다. 가정의 달 5월에 행복한 가정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행복한 가정의 모습 : 주님을 경외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삶.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주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가능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시편 128:1)라고 시편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이요 은혜입니다. 결혼은 했는데 가정이 없고 자녀가 없는 생활을 하는 모습을 요즘 많이 보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성경말씀 안에서 가족이 함께 고락을 공유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족을 싸안고 다닙니다. 주일중심, 회당중심, 말씀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끝나는 날 저녁에 모든 가족이 '합달라'라는 모임에 의무적으로 참석한다고 합니다. 출타한 가족의 식사까지 모두 준비해놓고 아이들과 그 곳에 모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준다고 합니다. 이 모습는 우리 목장모임의 올리브 블레싱과 유사한 모습으로 참 바람직한 모임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목장중심으로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2. 행복한 가정의 원천 : 시온에서 시작됨.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시편 128:5) 라고 합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그 시작이 시온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시온의 개념은 BC 10세기 다윗의 왕국을 의미하는 시오니즘을 말하며 예루살렘은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의미로써 하나님의 임재의 개념으로서 시온이 정착되는 것을 뜻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요한31:2) 라고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축복은 흘러나오고 시작됩니다. 시온과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되면 그 이후에 모든 것이 평안합니다.

 

 

3. 행복한 가정의 문화 : 노력으로 얻어짐.

행복한 가정 문화를 노력을 통해 만들어가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 안에서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아들,, 손자, 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 에 평화가 깃들기를!(시편 128:6)하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정을 주셨고 가정의 화목을 원하십니다. 돈 벌어서 자녀들 뒷바라지하고 학원에 보내는 것이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자녀들을 칭찬하고 작은 것 하나도 긍정적으로 격려하면, 그 자녀들은 매번 칭찬할 것들을 들으며 살아갑니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에 많이 격려하고 칭찬하되 책망은 조금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책망을 할지라도 의를 위하여 바르게 하고 교훈해주기 위해서만 책망을 해야지 자기의 기분에 맞지 않는다고 책망해서는 안 됩니다. 링컨은 나는 울지 않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록 모든 것은 더 나빠질 뿐입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려 노력해야 하고 인생을 인상 쓰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고 있으며 내 자녀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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