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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의 현주소(2)

2018.06.10 15:27

관리자 조회 수:41

지난 주일에는 가정교회 원장이신 최영기 목사님의 바램을 세 가지 면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1. 예수영접 모임을 활성화 하되 개별적으로도 가능하다.


2. 싱글목장의 특수성을 인정하라. 성이 다른 부목자를 둔다.


3. 생명의 삶공부 후에 추천하고 싶은 삶공부는 확신의 삶 공부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때로는 융통성을 발휘하여 부부의 삶, 부모의 삶공부를 하는 것이 개별적으로 좋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나머지 부분(4-6)을 이어가겠습니다.


4. 은퇴를 앞둔 목사님들이 늘어 가는데 후임이 잘 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전임 목회자가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가정교회 사역은 힘들기 때문에 전임자가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5. 가정교회 부교역자들에게 당부한다.

가정교회는 블루오션이다. 큰 교회 부교역자가 청빙을 받고 사역 을 하다보면 실패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는 행정가, 관리인이었 기 때문이다. 목회는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영혼구원의 기쁨(VIP 가 세례를 받는 기쁨)을 맛보아야 가능하다. 그래서 반드시 목자 가 되어야 한다.


6. 담임 목사님들에게 부탁한다.

1) 목회자를 키운다고 하면 부교역자에게 시간의 여유를 주어야 한 다. 목양에 힘쓸 수 있도록 시간에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2) 부목사들에게는 영혼구원을 위해 재정적인 배려도 좀 해주어야 할 것 같다.

3) 부목사들이 가정교회에 실망하는 것은 가정교회 때문이 아니라 담임목사 때문이다. 목회를 가정교회 원칙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 다. 부득이 원칙대로 못할 때는 부교역자에게 설명이라도 해주어 야 한다. 목표는 분명히, 속도는 조절하라. 목사를 키운다는 마음 으로 부목사들을 대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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