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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지기는 목자의 목자(2)

2018.06.24 16:09

관리자 조회 수:47

지난주일에 이어서 한주 더 초원지기와 초원모임의 중요성을 나눕니다. 초원지기 부부는 목자들의 목자이기 때문에

1. 침체된 목장이 있을 때에는 목자보다 목녀에게 집중하여 도우시기 바랍니다. 목자는 이미 헌신된 사람이고 남성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견뎌내기 쉽습니다. 초원지기 목녀가 만나서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목녀가 큰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2. 초원지기 영성 관리를 위해서 서약서를 지키는 것은 최소한의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말씀 읽는 시간에 최우선권을 주어 하루 스케줄 짜야 합니다. 이런 일은 시간 날 때 하려면 서약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해 집니다. 목표를 약속보다 높게 잡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1주일에 나흘 이상 기도하는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1주일에 닷새 이상 기도하는 계획을 짜야합니다. 시간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서는, 정시가 아니라 5분 전에 약속 장소에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3. 초원 모임에서 중보 기도할 때, 각 목장 VIP를 위한 기도 시간을 반드시 갖기 바랍니다. 이때 등록이 안 될 분은 VIP 명단에서 빼라고 초원지기가 일러주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초원지기 차원에서 정리해 줘야지 안 되는 것을 붙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행여 담임 목사님에게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대꾸하지 말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이들의 마음을 산 후에 설득시키겠다는 의도로, 부정적인 의견에 동의하는 태도를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불평이 습관이 된 사람에게 담임 목사 입장을 변호하는 것이 별 도움이 안 됩니다. 들어주기는 하되 가타부타 반응을 하지 마시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십시오. 담임 목사님과 이견이 있을 때면, 담임 목사님과 직접 만나 둘이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교인들이 안정감을 느낍니다. 부모가 엇갈린 의견을 갖고 자녀들 앞에서 다투면 자녀들이 불안해지고, 의견을 같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녀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초원지기에게, 퇴임을 앞둔 최영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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