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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예방하세요

2018.10.28 20:17

관리자 조회 수:27

성경 전도서 저자는 있을 때 잘 하라!” 하십니다. 지금 힘이 있고 싱싱하고 젊었을 때에 허송세월하지 말라 하십니다.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먹구름이 곧 비를 몰고 오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하십니다.

그 때가 되면, 너를 보호하는 팔이 떨리고, 정정하던 두 다리가 약해지고, 이는 빠져서 씹지도 못하고, 눈은 침침해져서 보는 것마저 힘겹고, 귀는 먹어 바깥에서 나는 소리도 못 듣고, 맷돌질 소리도 희미해지고, 새들이 지저귀는 노랫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하십니다.

별로 높은 곳도 아닌데도 무서워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넘어질세라 걷는 것마저도 무서워질 것이다.” 하십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고, 원기가 떨어져서 보약을 먹어도 효력이 없을 것이고, 사람이 영원히 쉴 곳으로 가는 날, 길거리에는 조객들이 오간다할 때가 오기 전에 예방하라 하십니다.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서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하십니다.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하십니다.

언젠가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시하고 별로 가치가 없는 것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할수록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있을 때 잘 해!' '젊을 때 잘 해!' '평소에 잘 해!'라는 말이 지나간 유행어가 아니라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훗날,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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