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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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성공시켜주는 삶

2018.11.18 18:09

관리자 조회 수:32

지난주일 땅그랑 목장이 분가식을 했습니다. 거기엔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외관상으로 볼 때에는 예비목자에게 8명의 목원 이 속하고 본래 목자에게는 3명의 목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 내외가 기쁘게 허락을 했던 것은 불균형으로 서운함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가치를 두었던 것은 내가 세운 예비목자가 잘 되는 것이라면 기꺼이 허락하겠다는 아비의 마음에서 그랬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이자 가정교회의 정신입니다.

지난주일 목자모임 시에 중요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목 회하던 박재민 목사가 내년 2월 이후에 개척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었던 터라 제가 권면을 했었습니다. “박목사가 직접 목자가 되고 VIP를 전도해서 내 목회를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에 그 멤버를 데리고 나가서 개척교회를 세웠으면 좋겠다라고...

저도 박목사가 가정교회로 개척을 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수지에서 같은 수원노회와 수기시찰 내에서 함께 영혼구원 하여 제자를 만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개척인원이 모자랍니다. 가족 4명과 목장 식구들을 다 포함 해도 10여명 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목장식구라 할지라도 철저하게 개 인이 선택해서 결정하는 것이므로 다 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수개월 전에 제가 당회원들을 설득하길 우리교회 부목사가 가정교 회로 개척을 하겠다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 드리되 자원하는 목장식구 들과 성도가 있거든 허락해 주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가족과 목장 식구들 모두 합해서 약 20명 내로 허락을 해주자며 동의를 했습니다. 우리교회가 큰 교회도 아니어서 너무 많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 니다. 의리나 영웅심이 아니라 박목사와 개척교회를 세워서 영혼구원 하겠다는 사명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안도 나올 것입니다.

바라기는 제가 전한 팩트 외에 개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하지 마십 시오. 선한 일이 선한 방법으로 이뤄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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