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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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박람회 주일을 맞아

2018.11.25 18:14

관리자 조회 수:45

오늘 2019년 사역을 위한 박람회 주일을 맞으면서 오드리 헵번의 유언의 글을 읽었습니다.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일약 전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그녀는 화려한 삶 그 이면에 또 다른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불쌍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그녀를 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이디오피아, 수단, 베트남 등 제3세계를 방문해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특히 암 투병 중이던 19929월에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던 소말리아를 방문, '관심을 가져달라'며 전 세계에 호소해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였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유언했습니다.


1.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2.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3.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에게 나누라

4. 아름다운 머리결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 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5.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 심하라

6.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 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 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 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 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더 나이가 힘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네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와 건강의 복과 가정의 행복과 사업의 축복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오늘 사역박람회에서 당신의 작은 헌신과 결단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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