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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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제자입니까?

2019.02.17 16:15

관리자 조회 수:57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다양한 이름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교인과 신자입니다. 교인이란 "교회를 다니는 자"입니다. 다음은 신자입니다. 신자란 믿는 자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신자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과정의 제 1과정을 교인이라 하고 제 2과정을 신자라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깊이 말씀드리면 교인은 자기 마음대로 교인이 되었다가 자기 마음대로 교인의 이름을 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의 체험을 가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교인이 될 수 있고 그래서 그들은 쉽게 교회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는 예수를 믿는 자이기 때문에 자기 기분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회를 떠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를 지킵니다. 이것이 제자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자는 무엇입니까? 선생이 있을 때 제자란 이름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선생이 한 것처럼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였으니 너희도 이렇게 하라는 것이 진정한 선생과 제자와의 관계입니다.

주님은 그런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먼저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대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선을 베풀만한 힘이 있거든 아끼지 말고 실천하라 하셨습니다. 거짓을 말하지 말고 참된 것을 말하라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더욱 성경을 알아야 가능합니다. 삶공부를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훈련을 통하여 가능해 집니다. 다음 주일에 실시하는 봄학기 삶공부에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삶공부와 주일예배 그리고 목장모임은 가정교회의 핵심 축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흥성회를 통해서 말씀과 기도, 성령님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의 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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