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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흥성회를 마치다

2019.02.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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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위하여!’라는 목표를 가지고 신년부흥성회를 하였습니다. 강사 이태진 목사를 통하여 많은 말씀과 은혜 그리고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어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강사의 메시지가 우리 모두에게 잘 막힌 못이 되어 그 못에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걸어도 안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동부, 나누리, -장년 할 것 없이 많이들 참석하고 좋아하고 그리고 하나가 되는 것을 보니 담임목사의 마음은 매우 흐뭇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무엇보다 먼저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셨습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 했던 말씀이 이뤄진 것이지요, 우리는 우연일지 몰라도 주님은 마침의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다음은 관계에서 오는 은혜입니다. 요즈음 인터넷이나 유투브를 통해서 좋은 말씀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자면 말씀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전하는 자와 받는 자가 신앙인격의 관계가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를 떠난 지 10년이 지났어도 좋은 감정이 모두에게 살아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좋은 관계를 맺으면 훗날에도 더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더욱 무게를 두고 싶은 것은 준비기도입니다. 이번 부흥성회에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기도하는 성도들이 다니엘 금식기도와 새벽기도 총진군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쌓아두신 은혜가 있었기에 베푸신 은혜도 있었던 것이지 하나님의 공동체는 그냥 되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목장에서 합심기도하고, 새벽마다 혹은 중보기도실에서 사모하며 기도하는 그 성도들은 이번에 받은 은혜가 오래오래 간직하여 열매로 이어 갈 것입니다. 심음이 없이는 거둠도 없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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