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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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실함이 주는 교훈

2019.03.10 17:00

관리자 조회 수:27

지난주일, 여러분은 모두 소중한 경험을 하셨고 그 소중한 사역의 주역이 되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우리교회 제2호 설수진 선교사 파송과 그의 후원자가 된 것 말입니다.

우리는 지난 2월에 당회에서 설수진 목자를 의료선교사로 파송키로 결정을 하고 3월 첫 주일 2부 주일연합예배 시간에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후원자로 헌신해 주셨는데 각 목장의 목원들과 청년회원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무려 70여명의 후원자가 회원으로 가입을 하였고 2년간 매월 110 여만원을 기쁘게 작정해 주셨습니다.

어떤 복지가 한 분이 1백만 원을 후원해 주는 것보다, 작지만 70여명의 회원들이 연합해 주는 것이 백배 낫습니다. 물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많은 기도의 동지들을 얻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선교헌금을 하는 곳에 그 사람의 마음이 선교현장에 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설수진 선교사가 24년 동안 이 교회에서 자라오면서 어려서부터 선교사로 파송하는 순간까지 그녀의 성실함이 가져다 준 하나님의 보상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공짜가 없습니다. 쌓아두신 은혜를 베푸신 은혜로 돌려주시는 신실하신 분 이시니까요.

우리가 섬기는 제1호 안익현 선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분은 안성실(‘안성실’, 안씨 성을 가진 분은 제가 표현하려고 하는 본뜻을 방해하네요...^^)입니다. 과거 우리 교회에서 5년간 주님의 사역을 하면서 몸을 사리거나 아끼지 않은 매우 헌신적인 목회자였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하여 10년 넘도록 그를 섬기는데도 지치지 않게 하는 힘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선한 일에 동참하신 제일가족 여러분이 멋지십니다!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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