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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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수지제일교회가 주최하는 556차 평신도 세미나에 등록을 마친 분들이 42명입니다. 특히 일본 요한동경교회에서 세분의 천사들이 오십니다. 그분들은 한인교회를 섬기고 계신 우리 교포들입니다. 홍석표 담임목사님께서 저에게 천사들을 부탁해 오셨습니다. 3월에는 서울 다운교회 평신도 세미나에도 보내셨고, 이번에도 안수집사들을 저희교회에 보내시며 잘 부탁한다 하셨습니다. 요한동경교회는 3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교회입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교회 제직들이 목회자의 말씀에 순종하여 어려운 가운데 휴가를 내서 한국까지 와서 가정교회를 보고 배우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 1기 생명의 삶공부도 마쳤다고 합니다.

바라기는 먼저 된 우리 목자 목원들이 일본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도록 많이 많이 섬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나머지 39명은 감사하게도 거의 수도권지역에서 등록을 하셨습니다. 가까운 용인 수지 기흥 성남 분당 서울 군포 안산 그리고 조금 거리가 있는 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오십니다.

바라기는 내일부터 천사맞이 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천사를 모시는 목자와 목녀들은 물론이거니와 간증자들과 스텝들도 기도로 준비하여 맞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프로그램이 탁월하고 집안을 청소하고 이불 빨래를 하고 음식을 준비한다고 해도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수고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도가 능력입니다. 기도가 일하십니다. 기도할 때에 천사들과의 영적 소통이 이뤄지고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풀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평신도 세미나를 많이 치러서 경험이 풍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기도했기 때문에 오는 결과였습니다. 이번에는 아동 청소년 청년 목자들도 모두 기도회에 동참하십시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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