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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차 평신도 세미나 감사합니다.

2018.05.20 20:25

향상.김병준 조회 수:95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평신도 세미나가 숙제처럼 느껴져서 이번엔 꼭 가자. 하고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수지제일교회 평신도세미나 좋다고 하셔서..  기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미 가정교회를 경험하고 있었고 가정교회에 관한 설교며 교육도 많이 듣고, 책도 몇 권 읽고 해서인지.. 평신도 세미나는 숙제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저희에게는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큰 새로움 등 기대를 가지고 가지 않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권사님의 손편지가 도착했고 답전화나 문자를 드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바쁘던 차에 미루던 중 장로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이번 평신도세미나 성실히 잘 받고와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늦지않게 도착하려고 일찍 나서서 도착한 교회의 첫 인상은 생각보다 교회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놀랐던 것은 평신도세미나를 위한 2주간의 새벽예배 총진군이 있었다는 것 이었습니다. 기도의 힘을 알기에 새벽예배 중보기도가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신앙과 목장의 침체기에 있던 제게 뭔가 제대로된 기대가 피어났습니다.

점심식사를 비롯한 세미나 기간내내 음식의 섬김은, 전체 성도의 모두 섬김이 느껴졌기에 감동했습니다. 저희를 천사라 부르며 진심으로 섬겨주시는 분들의 평안한 얼굴에서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황장로님과 김권사님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내용이 길어질것같아서 일일히 다 나누지는 못하지만..

한참 신앙의 침체를 걷고 있는 아내, 그런 아내가 목장에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늘 제게 하는것에.. 지쳐서 평온한 얼굴을 하고 들어주면서 속으로는 애국가를 몇 번 부르곤 하는 제가 장로님, 권사님댁에서 있었던 시간은

하나님께서 왜 저희 부부를 황장로님댁으로 배정하셨는지 알게 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의 선배 부부께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가 아내가 궁금증이 생겨 자꾸 질문을 했습니다.

장로님 권사님 피곤하신데 폐를 끼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지만 내성적인 아내가 요즘 힘들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궁금해하는 모습에 저는 아내의 힐링을 위해 조금 더 폐를 끼치자.. 하면서 옆에서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두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날무렵 저는 장로님, 권사님이 내일 아침에 또 새벽에 죽을 쑤러 교회에 가기위해서 4시에 일어나셔야 한다는 이야기에 놀라웠고 또 죄송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장로님이 이미 죽을 다 만들어두시고 저희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교회에가서 먹었는데 죽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두 그릇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하루가 지나고 어제 장로님 말씀이 생각나서 아내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를 하며 세미나를 잘 듣고 저녁에 목장탐방을 갔습니다. 식탁을 보고 무척 놀랬습니다. 하루종일 교회에서 정성껏 맛있는 음식을 대접 받고 목장에 오니.. 대단한 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어느하나 맛없는 것이 없고.. 정말 정성이 가득한 상차림의 섬김이 느껴졌습니다. 편식이 좀 있는 아내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들이라면서.. .. 목장탐방 음식을 감탄하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한 음식에 제대로 된 섬김과 꾸밈없이 평안한 목원들의 얼굴에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정성과 섬김에 놀랐고 감사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황장로님 댁으로 돌아와서 목장탐방하면서 있었던 권사님의 이야기에 다시 시작된 아내의 질문이 "그게 가능해요?" 였습니다. 또 황장로님의 성령의 9가지 열매에 관한 말씀도 삶을 통해서 겪은 일로 말씀해 주셔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질문은 주일날 아침 식탁교제에서도 계속되었고 10시30분 집에서 출발하기전까지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결단을 생각하고 적기까지 두 분 신앙의 선배부부의 삶의 모습은 도전이었습니다. "하나님 왜요?" 라는 질문 안하기를 결단하라는 권사님의 말씀에 아내는 '왜? 내려놓기'를 결단했고 저는 장로님의 말씀대로 모든일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그리고 단순히 성경에 순종하기를 결단하였습니다.

두 분 목자,목녀님의 삶의 모습과, 목원들의 섬김과, 많은 세미나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천사들로 대하고 섬기는 수지 제일교회 성도들의 모습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특별히 이틀 동안 좋은 세미나 잘 베풀어주신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며 배운대로 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은혜가득한 수지제일교회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분께 다시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향상교회 김병준, 이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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