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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초원지기 컨퍼런스 잘 마쳤습니다.        (폐막영상:  https://youtu.be/4EoHE-J0MDc)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호랑이도 나옴직한 깊은 산중에.. 

한국 가정교회의 중추 역할을 맡은 목자들의 목자인, 조장, 초원지기 가정이 오로지 한가지 목표로,

6월6일 아침 일찍부터, 혹 늦을세라, 전국에서 삼삼오오, 구름같이 모여 들었습니다..^^

아예 전국을 넘어, 중국, 일본 그리고 호주에서도 함께 하였습니다.


6월6일 부터 8일까지 2박3일..

33교회에서 참가한 210명의 조장, 초원지기와,

주최교회, 참가교회, 강사, 섬김이로 수고하여 주신 75분의 목회자와 사모님들..

그리고 사역팀과 지원팀 50명, 모두 335명이 함께, "가정교회"라는 우산 아래,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20180611041635257.jpg&target_file=&resiz    주제: "한 마음이 세우는 주님의 교회"

    부제: "신뢰" "순종" "동역"

    강사: 최영기 원장님, 이수관 목사님, 최경학 목사님

            홍인규 교수님, 이경준 목사님, 조남수 선교사님

     환영및 결단: 조근호 목사님

     간증: 변영달, 허영실, 곽인순, 3분의 초원지기



한 마음이 되어야 주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다. 한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신뢰와 순종과 동역이 필수이다. 

이를 다짐하기 위해, 주제와 부제에 맞는 티셔츠를 매일 갈아 입으며. 각오를 재 다짐하였습니다.

첫 날은 노랑색 티셔츠로 "신뢰"를, 두쨋날은 주황색으로 "순종"을, 그리고 세쨋날은 연두색으로 "동역"을..!

신뢰를 표현하는 색깔은 노랑색 보다 연두색이 더 낫지 않을까 한참을 갑론을박 하다가, 이것도, 가정교회

정신으로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씰떼엄는 것에 목숨 걸지말자..ㅋ"
           

20180611053350353.jpg&target_file=&resiz   하늘도 맑았고, 바람도 불어 주었습니다.

   여러장 사진도 올리고 동영상도 올려 드리고 싶은데, 할 줄을 몰라

   글로 표현을하자니, 힘이 많이 들지만,

   첫 날, 섬김이 목회자님들의 퍼포먼스에는 표현 할 수 없는 열정과

   따뜻함과 그러면서도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조현순 사모님의 간증은 역시나 많은 분들을 훌쩍이게 하였습니다.

   섬김이 목회자님들의 솔선수범과 섬김이 없었더라면 어찌 했을까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이 번 제1차 초원지기 컨퍼런스에 참가한 조장, 초원지기님들께 가장 큰 축복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쟁쟁한

강사님들 한 분 한 분들의 경륜과 열정에서 나오는 말씀에 있었습니다.


국제가사원 최영기 원장님께서 오셔서, 가정교회의 중추역할을 감당 할, 조장 초원지기들을 향한 권면과 도전의 말씀을, "소통을 위한 신뢰", "역할인식을 통한 순종",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 세 번의 강의를 통하여, 말씀 해 주셨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초원지기 컨퍼런스 강의로는, 올 해가 끝이 될지도 모르는 최영기 원장님의 말씀이니, 좀 더 열심히 들으면 좋겠다" 라는 소개를 강의 시작할 때 드리지 못한 것이 아직도 아쉽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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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교회의 사명을 가정교회로 감당 해 나가자는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우리 초원지기들은 가정교회 정신에 미쳐야 한다는 권면의 말씀을 하시던 최경학 목사님,

초원지기들은 누구인지, 어떻게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지, 사명자로서의 그림을 그리게 하여 주신 이수관 목사님,

카랑카랑하신 목소리로 "성령으로 합시다" 결단케 하여 주신 조남수 목사님,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스스로를 돌아 보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교회를 꿈꾸게 하여 주신 이경준 목사님..

최고이셨습니다.

  

문경의 하늘은 사흘 내내 맑았고, 바람도 불어 주었습니다. 간식이 참 좋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올 해 예산이 걱정이 된다는 것을 알고, 한 푼이라도 아낀다며, 더운 날, 행사장 밖으로 나가 땀을 흘리며 들꽃을

꺾어 장식을 하고, 그러면서도 일사 불란하게..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시는 계강일 담임 목사님의

모습에 더욱 더 열심을 내는 성안교회 간식팀 한 분 한 분..!  마음이 짠 하였습니다.

이틀치 오겹줄 간식을 소리소문없이 정성껏 만들어 예쁘게 포장하여 보낸 안양 은광교회 연합 간식팀..! 

내년 간식팀에 비상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안양 은광교회 변영달 초원지기, 순천 강남중앙교회 허영실 초원지기, 휴스턴 서울교회 곽인순 초원지기.. 세 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조금만 더 열심을 내면, 조근호 목사님, 최경학 목사님 그리고 이수관 목사님, 세 분들의 오른팔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도 같아 보였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초원지기로서 한참을 앞 서 가는 선배님의 모습들을 간증 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 가정교회에 이런 섬김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목자 목녀, 조장 초원지기님들이 요즈음은 어디에서 갑자기

그리 많이들 나타나는지, 내노라하는 분들이 요즈음 큰 위협을 느끼고 있다 합니다..^^


20180611042228470.jpg&target_file=&resiz  두쨋날 저녁에는 특별한 결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참가교회 담임목회자님과 사모님들께서 기꺼이 허락하여

  주시고, 오히려 더 큰 배려와 정성으로 적극 동참하여

  주셔서, 200명 참가자들이 이 시간, 함께, 동시에, 이 날의

  주제인, 순종을 결단하는 세족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님들께서 나서 주시지 않으셨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세족식을 결국 감동과 축복과 결단의 시간으로 가름 할 수

  있었습니다. 초청 목회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가정교회의 중추 역할을 할 조장, 초원지기를 위한 제1차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준비 하면서, 가정교회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이제 더 이상은 목자들의 목자인 초원지기가 뒷짐을 지고 있을 상황이 아니란 점과,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라는 상황에서 세족식을 준비 하기로 저희 사역팀에서 결정은 하였지만, 사실 컨퍼런스가 시작 된 날 까지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한국지역 가사원장 조근호 목사님과, 국제가사원 선교간사 조남수 선교사님 그리고 섬김이 목회자 팀장이신

김기태 목사님의 조언이 계기가 되어 최종 준비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결정에도, 팔 걷어 부치시고 걱정마라, 해보자 하며, 앞장 서 나가시는 우리 가정교회 목회자님들의 뒷 모습이 이날 따라 너무 멋 있어 보였고, 덕분에 많은 조장, 초원지기 그리고 목녀, 초녀님들에게 감동과 도전과 결단을 하게 되는 시간을 마련 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20180611070927400.jpg&target_file=&resiz   이제, 제1차 초원지기 컨퍼런스를 마무리하고,

   지금부터, 우리 평신도 사역팀에서는, 내년 2019년도,

   제2차 초원지기 컨퍼런스를 준비 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 가정교회 1만명의 목자 목녀님들과 1,500명의

   초원지기 초녀(목녀)님들이 튼튼히 바로 서서 한국

   가정교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주님의교회를 세워 나가게

   되도록, 목회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와 끊임 없는

   기도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역팀 일동이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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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한국총무 구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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