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평신도 세미나를 십수년 했지만,
처음으로 목원집에서 목장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요한동경교회 조광철 집사님과, 양주 열린문교회 백남준 목자님을 모시고요.
하나님께서 처음 가정교회를 시작할 때 주셨던
"기다림도 사역이다"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한 응답인 것입니다.
우리가 오히려 오리지널 가정교회를 배운것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만 돌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귀한 사진을 남겨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