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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삶
2018.12.04 23:01

제4기 부모의 삶 간증문-최준영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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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마두스 목장 목자 최준영입니다.

   저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 꾸준하지 못하고 버겁게 느껴질 때 또 부모교육~~~’하는 마음으로 큰 기대 없이 삶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부모의 삶 공부를 하는 동안 아이들과 보내던 일상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한 주 한 주 부모로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해야하는 과제를 해나가며 아이들을 대하는 시간이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고 재밌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기도하는 시간, 아이들을 맞이하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한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대하면서 나의 어린 시절과 나의 부모님의 삶에 대해서도 되돌아보며 이해와 소통으로 치유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느끼고 힘든 부분을 ‘I-메세지로 지혜롭게 상처주지 않고 전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노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선 부부가 좋은 부부관계를 형성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빠, 엄마로서 노력하는 시간들이 세상으로 보내지는 아이들의 튼튼한 울타리가 될 것을 생각하며 완벽하기보다 애쓰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결심해봅니다.

  부모의 삶공부 동안 하나님은 내게 가족과 소통하는 법과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려 하신 것 같습니다.

5학년인 둘째 윤현이에게 생긴 친구와의 어려웠던 일을 통해 엄마로서 나의 자리에 대해 되돌아 보게 하시고 부족한 나의 모습을 직면하게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더 주님께 의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뾰쪽했던 나의 마음도 부드럽게~ 억울했던 나의 마음도 예수님 십자가 앞에서 할말을 잃고 평온하게 하셨습니다.

 

  이틀 전에는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문제로 며칠 힘든 후라 더욱 예민했던 내가 소통의 지혜를 떠올리지 못하고 상처를 주고받게 되었고 화가 난 남편은 교회가면 이혼이라고~ (늘 이 대목에서 하나님께 죄송하기만 하였습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은 늘 억울한 일을 당하시는 것 같다.) 나와 아이들 모두 참담한 마음이었습니다. 홀로 집나간 남편도 그러했을텐데... 다시 집에 돌아와선 선교도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참 무겁기만 했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지...나도 침묵하고 있으니 아이들은 눈치보기 바빴는데...

 

아이들과 먼저 얘기를 나누고, 기도하며 내가 먼저 사과하고, 아빠와 소통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빠가 소통하려하지 않는다면 교회도 못가고 선교도 못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둘째 입에서 하루아침에~”라는 말이 나왔는데 ~정말 매일 깨어서 일상의 평화를 감사하지 못하면 하루아침에 억장이 무너지는 일을 만나기도 한다는 것을 이번에 우리 가족이 깨달은 것 같습니다.

             

  기도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내가 잘못했어라고 먼저 얘기하니 남편도 자기도 잘못했다고 말했고 다섯명 모두 I-메세지로 힘들었던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서로 안아주고 앞으로 더 사랑하는 가족이 될 것을 결심도 했습니다. 부모의 삶에서 배운 것은 위기 상황에 키가 되어주었습니다. 엄마의 자리가 소중한 자리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주님을 의지하며 더 성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부모의  삶을 공부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모의 삶 공부 여정동안 늘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리드해주신 김성대 목자님. 그리고 진실한 나눔으로 소통했던 김현미 목녀님, 신옥화 자매님, 임자은 자매님, 윤순주 자매님, 이지은 자매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늘 성실한 모습으로 가르침을 나눠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박경남 2018.12.12 05:11
    "내가 ‘잘못했어’라고 먼저 얘기하니 남편도 자기도 잘못했다고 말했고 다섯명 모두 I-메세지로 힘들었던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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