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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전합니다.

무더위에도 불철주야로 교회를 위해 섬겨주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그 섬김이 하늘의 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자료들을 이제서야 보내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수정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 일본의 상황을 전하겠습니다.

아베 정권이 지난 참의원 선거에 여론 동원용 정치적 야욕이 결국 오늘의 사태에 이르렀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일반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지난 선거 참여율이 20% 정도에 그칠 정도입니다. 

그러나 뉴스, 신문, tv 토론 등 모든 미디어에서 한국에 관련된 않좋은 소식만 연일 보도하여 일반 시민들도 점점 한국에 대한 불만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은 지금 한국과의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는 상황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것이 그닥 편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일본에 오자마자 이런 상황이 발생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참 난감한 상황이 일어나니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는 선교사님이 길에서 한국어로 통화하는데 난데없이 뺨을 맞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또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한국인 몇 명이 서 있는데 한국말을 한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폭력과 괴롭힘, 차별 등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또 외출을 해서도 한국말을 극히 조심히 사용하며 조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잎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지만 가능한 양국이 모두 선하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잘 해결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일본 내 많은 한국인들이 더이상 차벌과 어려운 일들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에서 최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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