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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실패가 아니랍니다.

2021.03.28 13:31

관리자 조회 수:15

감동적인 글을 보았습니다. 고난 주간을 맞아서 도움과 위로가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여느 집이나 거실 혹은 침실에 두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장식품이 면서 건강상품이기도 하고 식물이지만 식물이 아니기도 한 이것이 무 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숯입니다. 숯은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습니다. 공기와 물을 정화 시킵니다. 그래서 거실에 둘뿐만 아니라 심지어 먹 고 마시기까지 합니다.

그 외에도 숯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습도조절, 방부효과, 음이온 발생효과, 원적외선 온열효과, 냄새 제거효과, 유해 전자파 차단효과 등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900에서 1000도 정도의 고열이 나는 불가마 속에서 참나무를 태웁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숯을 건조하고 상품으로 준비시켜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150-200 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여기서 재미난 점은 숯은 재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불이 너 무 세면 나무가 다 홀라당 타버립니다. 그렇다고 너무 약하면 탄화 되지 않은 나무가 되기 때문에 숯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타야 합니 다. 그래서 재가 생기고 마치 다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재 속에서 숯이 나옵니다. 다 끝난 것 같은 재 속에서 나무보다 더 비싼 좋은 숯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다 끝난 것 같고 다 타버린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오히려 정수가 나옵니다. 삶의 찌꺼기가 다 타버린 곳에 서 인생의 정수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 등장하는 것이랍니다.

바라기는 금주는 예수님의 고난주간입니다. 이 고난주간을 맞아서 현실 속에서 죽은 것 같고 다 타버리고 재 속에서 절망하고 있는 것 같아도 우리 주님 안에서는 부활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형제 자매들이여! 내일 새벽부터 잿더미에서 일어나서 세상의 빛으로 다시 거듭나기를 응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