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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시려는 잔.

 

마태복음 20:20~23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다가와서 절하며, 무엇인가를 청하였다.

2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자가 대답하였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선생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

2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겠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마실 수 있습니다.”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로 너희는 나의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히는 그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는 내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 오스트리아 출신의 구스타프 말러라는 심장판막 환자가 있었습니다. 이 분은 노래를 부르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 찬양을 한 곡 하면 죽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찬양을 마칠 때면 부활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이 세상의 노래보다 더 감동이 있어야 한가고 생각합니다.

-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는 두 팔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왼쪽 발도 장에가 있습니다. 이 분이 부르는 찬양을 들으면 모든 사람이 감동을 받습니다. 이 분은 발을 이용해서 모든 생활을 합니다. 또한 이 분은 장애인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에서 금메달을 4개나 수상했습니다. 이분에게 사람들이 얼굴이 왜 이렇게 밝습니까? 라는 물음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이라는 답하였습니다. 이러한 힘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에너지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0:20~21]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다가와서 절하며, 무엇인가를 청하였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자가 대답하였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선생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예수님이 세우실 나라에서 자신의 아들들이 높은 직책을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입니다.

[마태복음 20:22~2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겠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마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로 너희는 나의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히는 그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는 내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 구절에서 내가 마실 잔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에 대해서 오늘은 말씀을 전합니다.

 

<첫째, 주님의 잔은 : 고난의 잔>

[누가복음 22:42]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는 요즘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하는 것이 고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사역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이 고난의 잔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새벽기도에서 우리 함께 고난의 잔을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할 일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자녀를 위해서 특히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세속화 되지 않고,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인도의 성자인 썬다싱이라는 분이 25세에 히말라야를 넘어 일름이라는 지역으로 전도를 갔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의 많은 반대에 감옥에 가는 등 고난을 겪었습니다. 감옥에서 찬양하는 이 분이 시끄럽다고 몸에 수십 마리의 거머리를 붙이는 고문을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그 속에서도 그는 찬양을 했다고 합니다.

[누가복음 22:44] 예수께서 고뇌에 차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같이 되어서 땅에 떨어졌다.

기도는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일에 마음먹고 기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기도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희생이 없는 고난은 고난이 아닙니다.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이 고난을 당한 것은 순전히 우리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고난을 당해야 우리의 자녀가, 기업이, 목장이 삽니다. 목자들이 서약을 할 때 기도하고 성경읽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모두 하셔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가지 않으면 믿음이 있다 할 수 없습니다.

 

<둘째, 주님의 잔은 : 희생의 잔>

[요한복음 12:2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희생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존 헤론이라는 선교사는 알렌 선교사와 함께 한국에서 의료 선교를 하신 분입니다. 이 분은 한국에 온지 5년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묘지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사랑하셨고, 나를 위해 그의 아들을 내어주셨다고 쓰여 있습니다.’ 죽어서도 그분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했다는 것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집안의 아브라함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집안에 이삭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야 야곱과 요셉과 같은 사람이 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희생을 해야 합니다.

 

<셋째, 주님의 잔은 : 용서의 잔>

[누가복음 23:34]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실 때에도 용서하는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그림 최후의 만찬 그림에 가롯 유다의 얼굴을 자신이 가장 미워하는 화가의 얼굴을 그렸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그릴 때에는 영감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그림을 그리는 가운데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하여 그림의 영감을 막고 있었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고 민감해지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성경은 로고스입니다. 그 말씀을 받고 마음에 울림이 있을 때 그 울림과 영감을 레마의 음성이라고 합니다. 말씀 붙들고 성령께 의지하는 삶 속에서 기도하는 삶속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다빈치도 용서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최영기 목사님도 목사님이시기 전에 회사원이셨는데 기도하니 논문이 25편이나 써졌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영감을 주시면 사업에서의 아이디어도 아이들을 양육하는 가운데에서도 그러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세 가지, 고난의 잔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용서하는 것을 실천해 나간다면 이번 한 주도 행복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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