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전도가 쉽다고 하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전도왕이라고 불리는 이 들조차 엄청나게 치열한 과정을 통해 전도의 결실을 얻는다. 각종 전 도법들을 배운다 해도, 결국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까지는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남양주 밝은교회의 담임인 오명교 목사는 이 전도의 길을 바로 행복의 길에서 찾고, 이 전도법을 통해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를 차근차근 성장시키는 한편 전국의 작은 교회들도 섬기고 있다. 여태껏 대형 세미나나 적극적 마케팅을 해본 적은 없지만, 그 효과가 알음알음 알려져 지금은 내년까지 집회 일정이 꽉 차 있을 정도로 찾는 곳이 많다.

그가 말하는 전도의 핵심은 마음 치유. 이를 위해 그는 팀 슬레지의 <가족 치유 마음 치유>라는 책을 참고해 비신자의 눈높이에 맞춘 <행복의 길>을 펴냈다. 청소년 전도용 버전도 따로 있다. 이론으로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무수히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가며 내용을 발전시켜 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도록 단순하게 만들었고, 상담과 코칭을 혼합했다.

그는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치유가 필요하다이 책은 내용 그대로만 따라하면 누구나 전화 통화로도 쉽게 전도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에,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매우 유용하다고 했다.

1과는 소통을 위한 대화. 그는 내가 을이 되는 것이 대화에 있어 핵심이고, 이 책 내용 전체를 이끌어가는 기조라고 말한다. 그 다음엔 열등감, 우울증, 수치심, 성인아이, 완벽주의, 과거의 상처, 용서하기 등 누구나 안고 있는 마음의 문제들을 차례차례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

오 목사는 책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나온 대로 질문하면서 무슨 말을 하든지 들어 주고 반응하고 칭찬해 줘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관계를 만들고 전도자와 전도 대상자 사이에 사랑과 신뢰가 깊어지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과정에서 내적인 문제들이 치유되고 예수님을 향해 마음이 열린다.

 

..... 아무쪼록 하나님이 쓰시고 계신 오명교 목사님을 우리교회에서

귀한 집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