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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은 자주 출타를 하셔~”라고 말씀하는 성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 노회에서 실시하는 이스라엘 성지탐방과 4월 북미 가정교회 이사수련회에 참석을 하게 됩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송구스런 마음이 듭니다.

이번에 저희 부부는 수원노회에서 주관하는 이스라엘만 열흘 동안 집중탐구를 하기위해 다년간 준비해온 프로젝트 중의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장재일 선교사(밥아카데미 대표, 성지전문 연구가)가 직접 운영하고 있고 이스라엘에서 11년 동안 성지연구와 선교사역을 겸해 오신 분을 모시고 노회에서 여러 차례 훈련을 거듭해서 받았습니다. 보다 더 깊이 성경을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과 실제 현장을 관찰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집중탐방은 이전에 없던 것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특히나 저희 사모가 노회주관 성지탐방을 무척이나 사모해왔습니다. 말씀의 삶공부를 강의하는 입장에서 현장 경험을 전혀 하지않고 강단에 서는 것이 어렵다고 여겨졌는지, 무리를 해서라도 가서 보고 배워서 현장감있는 수업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가을에는 신약 네비게이션을 개강하려는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사수련회는 격년으로, 한국에서 1, 미국에서 1회씩 실시됩니다. 이사 임기가 3년이기에 한 두 번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정교회를 경험하면서 무엇보다도 유익했던 것은 좋은 믿음의 목회동지들을 많이 만나서 교제하는 동안에 보고 배웁니다.

9명의 이사의 역할은 가사원 이사방에서 매월 두 개의 칼럼이나 가정교회와 관련된 주제를 의무적으로 써내고 그것을 서로 의논하여 가정교회 운영원칙에 반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매년 열리는 이사수련회는 최고 의결기관의 장으로 최종 방향을 결정하여 가정교회 전반적인 부분들을 세우고 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제가 출타하는 동안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와 제일 식구들을 지키시고 돌보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