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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것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실패나 거절의 두려움이 일을 자꾸 미루게 합니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꾸 미루는 사람은 마음의 뿌리에 두려움이라는 불신앙이 있습니다. 이 길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길이고, 하나님께서 동행하신다는 확신이 있으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결코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결국 미루는 문제는 불신앙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이 정말 보고 싶었지만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 근처에 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를 먼저 부르셨고 그 집에 들어가서 식사하기를 요청하시자, 먼저 다가갈 수 없었던 삭개오의 두려움이 깨어지면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삭개오는 변화되었고 그리고 회심했습니다.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하세요. 미루는 습관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미루는 것은 완벽주의적인 성향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하기를 머뭇거립니다. 완벽한 그림은 완벽한 스케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스케치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엉성한 스케치가 있어야 그림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케치하듯이 시작해야 미루는 습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 유한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연약한 인간이 어떻게 다 잘하겠습니까? 스케치하듯 시작하고, 하나님께 교정을 맡기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기도모드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정능력과 치유능력을 믿으세요.

다른 사람과 동역이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완벽하고 꼼꼼 해서 그렇습니다. 완벽하게 하려니, 자신이 직접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커지지 못하는 것이죠, 다소 부족해도 동료를 믿고 같이 가야 합니다. 완벽주의를 내려놓으면, 미루는 습관을 고치게 될 것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동역하는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