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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칸타타

2015.04.12 17:22

관리자 조회 수:714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에는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11년 전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면서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자, 더 아름다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일에 더 힘쓰고자 성가대를 폐지 하였었습니다. 그렇다고 성가대가 영혼 구원하는데 있어 지장을 준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1년 만에 성가대를 다시 조직하여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기쁨을 찬양으로 올려드리는 부활절 칸타타가 있었습니다. 많은 준비시간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믿음으로 성실히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에 너무도 아름답다라는 말밖에 표현할길이 없는 듯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찬양으로 올려드리기 원하는 간절함으로 성가대를 처음 조직하신 고원영 목자님, 능력 있는 지휘자 고은주 목녀님을 비롯하여 반주자 김시은 사모님, 그리고 첼로연주자 고지윤 자매님 무엇보다도 이번 부활절 칸타타를 위해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시간과 재능을 바쳐 헌신한 성가대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하늘에 가셔서 자신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들 가운데 내주하게 하시고 충만케 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영화로움에 이르게 하시며 마침내 천국의 영광에 이르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