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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축복입니다!

2012.05.20 07:49

관리자 조회 수:3133

  만남이 축복입니다!


  22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저희 교회가 섬길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저희 교회와 목장을 찾아 주신 천사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번에는 여느 때보다 많은 천사들이 오셨습니다. 50명 정원인데 9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40여명의 대기하신 분들에게 송구한 마음이 있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더 많이 섬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2008년 4월에 첫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여 4년 동안 8회 째 약 400여명의 목자와 목녀들이 다녀갔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가장 많은 교회(23)가 참가하였습니다. 멀리는 일본 메구미노오카채플을 비록하여 부산 전북 충남 경기 서울 전국에서 찾아 주셨습니다. 겨자씨교회 광주금광교회 다운교회 대전남문교회 동현교회 목양교회 미래로교회 새누리교회 새로운교회 서울대방교회 성광제일교회 성남성안교회 순복음옥수교회 아름다운교회 안양북부교회 안양은광교회 열린문교회 열린우리교회 영등포제일교회 전주기쁨넘치는교회 제자들의교회 향상교회의 목사님들과 목자 목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필연입니다. 비록 세상 노래이긴 하지만 노사연의 “만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 만남은~~♫” ^^
  저도 제 목회의 하프타임(15년 째)에 최영기라는 목사님을 만났던 것이 큰 축복이었습니다. 지금도 2003년 11월 그 날을 기억하자니 제 마음이 설렙니다. 저희는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떠났습니다. 먼저 17차 목회자 세미나를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김재정목사 시무)에서 한 주간 진행되었는데 그 때에 잊을 수 없는 것이 한 주간 내내 목자네 집에서 묵으면서 그들의 섬김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제 갓 예수 믿은 지 8개월 밖에 되지 않은 젊은 부부가 목자가 되어 첫 손님으로 저희 부부를 맞아주셨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휴스턴 서울침례교회에서 두 주간 연수를 받았는데 그 교회 목자와 목녀들 그리고 목원들의 섬김이 남달랐습니다. 섬김 그 자체가 생활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저도 우리 교회로 돌아가서 가정교회를 하면 바로 이 교회처럼 해보리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영혼의 방황이 끝나고 좋은 교회와 목장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난다고 합니다. 이번 226차 세미나에 오신 천사들을 주 안에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이를 통하여 영혼의 방황과 인생의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사는 모퉁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