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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행복한 가정

말씀: 사도행전 101~8

 

가정은 건물이 아닙니다. 큰 집을 소유하기 위해 가정의 행복을 저버릴 수는 없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어떤 것입니까? 오늘 말씀에서 찾아볼까 합니다.

 

1. 상황에 관계없이 행복한 가정: 고넬료 가정

 

[사도행전 101]가이사라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로마인은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여 유대인을 지배합니다. 이들은 유대인의 종교 행위를 막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황제를 숭배하지 않는 것은 엄히 다스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고 기독교가 세워지면서 정치적으로 기독교를 탄압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황제 가이사를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숭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 하층계급에서 상층계급으로 퍼지면서 유대인을 지배하기가 어려워지면서 기독교를 탄압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만민이 평등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목숨이 달려 있는 기적 같은 일일 것입니다. 기독교는 다른 신 숭배를 전적으로 부인하므로 로마의 신인 황제를 거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로마는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가 도움이 되지 않아 기독교의 박해는 더 심해집니다. 그들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2626~28]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모두 돌려가며 이 잔을 마셔라.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로마인은 기독교인을 사람의 인육을 먹는 야만인으로 여깁니다. 남녀노소 모두 형제이기에 위아래가 없는 짐승 보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넬료는 목숨 걸고 예수를 믿습니다. 그래서 고넬료의 믿음이 더 빛이 나는 것입니다.

 

2. 믿음의 가정이 행복한 가정: 고넬료 신앙

 

[사도행전 102]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요즘 많은 아이들이 아빠의 역할을 밖에서 돈 벌어오는 사람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가정교육이 잘못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고넬료처럼 가정에서 든든한 존재이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04]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고넬료는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합니다.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앞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은 어떠십니까? 고넬료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계십니까?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으로 세상과 섞일 수 없지만 섬김으로 낮아지고 낮아져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고넬료 한 사람의 변화로 가정, 친척, 이웃이 행복해지듯 우리의 믿음과 섬김을 통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영적으로 영향력을 끼침: 두 가지 중요한 유익

 

[사도행전 105~6]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사도행전 1024]그 다음 날 베드로는 기아사랴에 들어갔다. 고넬료는 자기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놓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도행전 1047]이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이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다음에, 그는 그들에게 명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였다.” 고넬료 한 사람의 변화로 자신, 가족, 친척, 친구,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112~3]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왔을 때에, 할례를 받은 사람들이 신은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은 사람이오.’하고 그를 나무랐다.” [사도행전 119]베드로야,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하는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을 간증합니다. 이방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뜻,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자기 생각, 자기 기준으로 담을 쌓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찌 일을 하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로 구별하지 않으며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117~18]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 주셨는데,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회개하여 생명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로마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 한 사람의 변화로 이방 사람들에게도 성령이 내립니다.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하나님의 뜻, 세계 선교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도저히 섞일 수 없는 관계도 하나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등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형제자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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