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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낮은 곳에 임하시는 사랑(2)

말씀 : 고린도후서 121-10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도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면 깨닫게 되는 은혜에 대해 나눠보겠습니다.

 

1. 낮은 곳에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 고난을 감사하게 된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물은 낮은 곳에 고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질 것이요,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누가복음 14:11) 라고 말씀하십니다. 교만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를 낮추는데 가장 좋은 도구가 고난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 잘못된 길을 걸었으나,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선하신 주님, 너그러우신 주님,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시편 119:67-68,71) 고난은 우리를 낮은 곳으로 끌어내리게 합니다. 그래서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합니다. 시편 86편에도 주님은 나에게 응답해 주실 분이시기에, 제가 고난을 당할 때마다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시편 86:7) 라고 고난 중에 주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합니다. 고난이 때론 유익이 됩니다.

 

2.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에: 약한 것을 자랑하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린도후서 12:10)라고 사도바울은 말씀합니다. 고난 자체는 좋은 것은 아니지만 고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내가 능력이 있고 내게 재물이 있으면 자기 능력의 범위 안에서만 그 일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능력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기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루어가심을 보게 됩니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우리 능력 밖의 일들을 낮은 곳에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게 하십니다. 나는 부족하나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의 120 프로를 하나님이 쓰십니다. 사도바울은 자기 몸에 있는 가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안질이나 간질, 영적 대적등이 사도바울의 가시라고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사도바울은 그 가시 때문에 너무 힘이 들었으므로 하나님께 그 가시를 없애주시길 세 번 간청하였습니다. 이에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 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12:7~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No였지만 이 역시 응답이셨고 사도바울은 이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내가 간구하였으나 내게 어려움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 자기의 목적과 욕심만으로 구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에게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14년 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밀을 보았습니다. 이 사람이 낙원에 이끌려 올라가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내가 받은 엄청난 계시들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 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4, 7) 그래서 사도바울은 몸의 가시를 교만하지 못하도록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여겼고 자기의 약함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고난과 약점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요. 그 고난과 약점이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게 합니다. 단순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다 지나갑니다.

 

3.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 연약한 자를 돌보게 된다.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어 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할 것이다. (마태복음 25:35~36)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관심사가 낮은 곳에 있음을 표현하십니다. 제대로 믿는 자는 연약한 자를 돌보게 됩니다. 연약한 자를 돌보는 것은 주님을 돌봐드리는 것입니다. 쌓아두신 하나님,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낮추시는 사람을 쓰십니다. 내 약점도 고난도 부끄러워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서로 중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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