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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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출애굽기 41-17

제목 : 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목자 연합수련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연합수련회 5일을 남겨놓고 오늘 리허설이 진행됩니다. 인류 역사에 찬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그들에게는 자기자신에 대한 인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의 처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불평하고 비관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 엄청난 하나님의 플랜을 모세에게 말씀하시며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낼 것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네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다음에, 너희가 이 산 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때에, 그것이 바로 내가 너를 보냈다는 징표가 될 것이다.”(출애굽기 3:12)라고 말씀하시자 모세는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주님께서는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하면 어찌합니까?” (출애굽기 4:1) 라고 묻습니다. 이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이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이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4:11-13)하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째, 네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오직 지팡이 하나뿐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일을 시키실 때에 네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며 네가 갖고있는 그것을 들어서 쓰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 자신의 작은 달란트를 가지고 사용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이 갖고 계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실수하고 죄를 짓기까지 놔두셨다가 그 죄를 통해서도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죄를 짓기 전에는 자기자신이 완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죄를 지은 다음엔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오게 하시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한 실패를 통해 자기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하시고 그것으로 일을 하게하십니다. 하나님은 문제와 죄와 실패를 통해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고난이, 아픔이, 실패가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출애굽기 44절에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시는 기적을 보여주셨고 6절에 품에 손을 넣었을 때 손에 병이 들게 하시고 다시 그 손을 품에 넣었을 때 나음을 얻게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나올때에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둘째, 내가 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 : 오직 예수!

내가 내 것이고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사람들의 착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양이고, 백성이며 나무이신 그분의 가지입니다. 가지는 잘 자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나무에 붙어만 있으면 잘 자랍니다. 우리 능력은 주님 손에 붙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신 분이시므로 나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로 건너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43:1-2)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며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너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내주고, 너의 생명을 대신하여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동쪽에서 너의 자손을 오게 하며, 서쪽에서 너희를 모으겠다.

(이사야 43:4-5)라고 하십니다. 비록 우리가 지팡이처럼 연약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연약하지 않습니다.

 

셋째, 결국 모세가 순종하다 :어차피 해야할 것을!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이제 떠나야겠습니다. 이집트에 있는 친족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를 알아보아야겠습니다.” 이드로 는 모세에게, 편안히 가라고 하면서 작별을 하였다. (출애굽기 4:18)라고 기록합니다. 결국 모세는 순종하였습니다. 이 모세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너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하고 배척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모세 를 가시나무 떨기 속에 나타난 천사의 능한 손길을 붙여 지도자와 해방자로 세워서 그들에게로 보내셨습니다.(사도행전 7:35) 우리가 순종하려고 할 때에 이전에 형편없는 사람이었을지라도 하나님이 권위를 주시면 그를 처음에 배척하던 사람들이 순종하고 그들의 지도자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게 됩니다. 이런 빽이 있으므로 우리는 지팡이 하나만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큰 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낮추고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못합니다. 내 존재의 가치를 인정할 때 얼마든지 어려운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내 이웃을 사랑하려면 나 자신을, 나의 존재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자존감을 낮추려합니다. 하지만 지팡이 하나같은 초라하고 쓸모없는, 하찮은 내 모습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내 능력은 그 지팡이에 국한되지 않고 큰 역사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모세에 들려있는 지팡이처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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