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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건너와서 도우라)

2019 8 4일 주일 설교 예배/ 박경남 목사님 / 사도행전 16 6~10

 

오늘 성경 본문에는 마케도니아라는 지역이 나오는데,이곳은 그리스(헬라) 북쪽 지역으로현재의 북마케도니아(1991년 유고슬라비아연방에서 독립 시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명명했으며,이후 2019 NATO EU의 중재로

국호를 북마케도니아(Republic of North Macedonia)로 변경)와는 상이 한 지역입니다. 사도바울 당시의

그리스 북쪽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가장 으뜸 가는 도시가 빌립보였는데 당시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1. 나의 지혜인가?성령의 지혜인가?: 더 나은 길을 찾아라

오늘 본문에서는 비두니아 방식과 마케도니아 방식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 있는데,“비두니아 방식은 나의

상식과 지혜로 일하는 것이며, “마케도니아 방식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사역지를 비두니아(현재의 소아시아 터키지역)으로 정하고자 했으나 예수의 영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리스 마케도니아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 16:6~7)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고전 1:25)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하나님의 미련함 보다 못합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철들자 노망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 상식과 지식으로만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항복하고 기존 방식인 비두니아가 아니라 마케도니아의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살아갈 때에 더 나은 길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2.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우리를 도와주십시오” : SOS 소리가 들리는가?

마케도니아로 가기 전, 사도바울은 환상을 통해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 16:9) 라고 간청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환상은 단순한 상상이나 추리가 아니라 시각적인 것을

포함한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사장인 가브리엘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은 천사나 혹은 사람을 사용하여 자신을 보여주시기도 하십니다.

 

사도행전을 기록 한 사람은 누가 인데, 그가 기록한 사도행전 과 누가복음을 전해 받은 사람은 단 한 사람

이였습니다. 그는 데오빌로 라는 사람 이였습니다. 본문에서 마케도니아 한 사람을 통해서 환상을 보여주셨던

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리라고 하십니다. 8월에 예정 되어있는 홈커밍데이를 위해 우리는 낮은 자리에서 영적으로 어렵고 갈등이 많은 VIP들의 SOS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3. 신앙은 순종으로 나타남 :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 감

사도바울은 환상을 본 후 곧바로 마케도니아로 건너 갔습니다. ( 16:10) 마케도니아의 빌립보 지역에서 귀신에 들려 점치는 여종의 사건으로 빌립보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 16:16~23), 사도바울 일행은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결국 큰 지진이 나서 옥문들이 열리고 모든 죄수의 수갑과

차꼬 (형틀)이 풀렸습니다. ( 16:25~26)모든 죄수가 달아난 줄 알고 두려워 자결하려던 간수를 향해 사도바울은"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16:31)라고 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오히려 기도와 찬양을 통해 믿고 순종 했던 결과는 결국 자신을 괴롭히고 해하려던 간수 (사람들)도 구원을 받게 하였고, 그들을 통해 빌립보 교회의 초대 설립자가 되게 하였으며,

이후에는 사도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 지역으로 가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해석과 증명을 한 후 3주 만에

데살로니가 교회를 개척하게 되는 역사도 이루어 지게 하였습니다. ( 17:1~3)

 

미천한 우리의 계획과 지식에 근거한 비두니아 방식이 아니라 결국 성령에 의지한 마케도니아 방식으로

살아가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항상 말씀을 의지하여, “덮어 놓고 신앙생활 하지 말고 펴서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 사도행전16 6~10

6.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7. 무시아 가까이 이르러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8.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서 드로아에 이르렀다.

9. 여기서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10. 그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우리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 북마케도니아 지도 (출처 : 구글)

 

*데오빌로[ Theophilus ]

하나님사랑하는 자’란 뜻. 누가복음사도행전의 수신자.

그에게 ‘각하’라는 호칭이 붙은 것으로 보아 기독교로 개종한 로마의 고위 관리인 듯하다( 1:3; 1:1).

혹자는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황제숭배하지 않는 무신론자라는 죄목)로 그의 아내는 유배형에 처해지고, 자신은 사형당한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사촌이며 집정관인 플라비우스 클레멘스(Flavius Clemens)로 보는 견해도 있다(Streeter).

[네이버 지식백과]데오빌로 [Theophilus]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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