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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

사도행전 101-8

1.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게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3.어느 날 오후 세 시 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천사라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5.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6.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7.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났을 때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행복한 가정

 

-지난 주 설교말씀은 신앙! 생활!’이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나와의 관계, 생활은 나와 이웃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내가 이웃과의 사랑의 관계, 좋은 관계가 맺어지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잘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영역. 생활은 보이는 영역입니다.

신앙과 생활을 잘 하고 있는 우리가 본 받아야 할 행복한 한 가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진정한 행복한 가정인지를 고넬료의 가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본받고 싶은 고넬료의 생활 : 가정과 이웃과의 관계에서

“1.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사도행전10:1-2)”

 

-가이사랴는 로마의 군인들이 유대지역을 장악할 때 주둔하고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고넬료는 로마군대의 장교였는데 부하가 100명 이여서 백부장으로 불렸습니다.

고넬료는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생활을 보면서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특별히 생활을 할 때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악해 보면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둑질하고 살인하는 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십계명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 행위는 하나님의 말씀과 직결된 것이고, 그 삶을 버릴 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 시켜야 합니다.

괜히 남 탓 하고 조상 탓 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가서 해결을 봐야 합니다.

-고넬료는 로마의 직업군인으로 계급도 백부장으로 높았습니다. 로마 사람이면서도 유대나라에 와서 군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유대사람인 이웃들에게 자선을 베풀었습니다. 로마는 AD313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 기독교가 국교로 승인되었는데 이런 고넬료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의 밀알의 역할을 하지 않았을 까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난폭하지 아니하며, 너그러우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언제나 위엄을 지니고 자녀들을 순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디모데전서3:2-4]”

 

-성경에서는 지도자는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넬료가 자선을 많이 베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던 것은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졌다면 꼭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생활이 바르게 되는지, 인격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말 한마디라도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중요합니다.

 

-탈무드에 물질을 다스리라. 그렇다면 물질은 너에게 참으로 유익한 충복이 되라라. 그렇지 못하면 물질은 너에게 폭군이 되어 너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나와 있습니다.

또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는 우리의 주머니를 다스릴 때까지는 진정한 크리스천이라고 할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요셉의 곡식단이 와서 자신에게 절을 하는 꿈은 모든 재물을 다스릴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돈을 다스려야 합니다.

아무리 없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의 물질과 권력에 메이지 맙시다!

 

둘째. 고넬료는 신앙의 사람임 :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하는 성도

 

-고넬료는 경건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경건은 신앙심이 깊다’. 경외는 무서워 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경건하게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생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무서워서 죄를 못 짓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허튼짓을 할 수 없습니다.

-고넬료는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자선사업을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해도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 수 가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섬겼는데...’ ‘내가 너에게 어떻게 했는데..’ 이것을 방지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앞에 먼저 드리고 나서 하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받으신 것을 알았다면 사람이 섭섭하게 해도 괜찮게 넘길 수 있습니다. 고넬료는 이런 인간의 약점을 알기에 항상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하고 드렸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ᅟᅧᆫ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6:9)”

 

셋째. 고넬료의 영향력 : 자녀와 직원들에게 미침.

 

-자녀들도 고넬료를 존경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 가족들에게 존경받는 것은 최고의 가치입니다.

하인과 부하가 경건하게 살았다고 하는 것은 상사인 고넬료가 얼마나 존경스러웠는가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다음날 베드로는 가아사랴에 들어갔다. 고넬료는 자기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놓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사도행전10:24) ”

-오라 그런다고 그냥 오겠습니까. 그만큼 관계성이 되어있으니깐 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리셨다(사도행전10:44)”

-고넬료 한 사람의 영향력이 가족, 하인들, 부하직원들, 친구들, 친척들에게 까지 미쳤습니다.

-이후 베드로는 고넬료의 사건을 간증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만큼 고넬료의 영향력은 크게 미쳤습니다. 작은 한 사람의 영향력이 나비효과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어찌 알겠습니다. 고넬료와 같은 영향력있는 자녀가 될지 누가 알겠습니다. 이런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고넬료처럼 바르게 신앙과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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