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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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43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44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45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46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목장이 행복하면 가정·직장·교회생활이 행복해지고 vip가 들어옵니다. 현대교회의 비극은 공동체의식이 사라져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상처받고 옮기는 분들 가운데는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주일예배만으로 만족하고 공동체생활을 멀리하게 됩니다. 목장안에 들어가는 사람 중에서도 피상적인 나눔만을 하게 되면 친밀한 교제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공동체입니다. 사도신경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8가지 진리를 고백합니다. 하나님·예수그리스도·성령·교회·성도의교제·죄사함·부활·영생을 믿습니다. 하나만 빼도 이단입니다. 성도가 교제하는 공동체를 무시하고 나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인 주기도문을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에게, 우리를.... 공동체 안에 있지 않으면 주기도문할 자격이 없습니다.

로마서 12:15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베드로가 설교 후 처음 탄생된 초대교회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오늘 말씀 6구절 중 가장 강조하는 것은 바로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교회는 친교모임이 아닙니다. 목장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우리들은 형제자매입니다.

 

1. 행복한 목장은 진솔한 삶의 나눔이 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비밀이 새어나가면 어쩌나? 노출했을 때 무시당하면 어쩌나? 싶어 속 깊은 얘기하기 어려워 오픈하지 않다보니 좋은 얘기만 하게 되고 피상적인 얘기만 하다보면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지지 않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목자가 먼저 자신의 문제들을 진솔하게 오픈했더니 무시당하면 어쩌나 싶었던 우려와 달리 같이 울어주고 같이 기도해주며 목장이 끈끈해지고 기도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남편에게 맞았다고 멍든 자국을 보여주며 목녀가 목장에서 고백하자 목원들이 같이 울어주어 위로를 받았는데 알고보니 그들도 매맞는 아내들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남편들이 회개하고 부인들은 용서하는 진솔한 고백을 통해 치유가 일어나고 친밀해졌습니다.

진솔한 나눔을 위해서는 잘 들어주어야 합니다. 남의 얘기할 때 딴청피우면 안 됩니다. 듣는 섬김이 큰 섬김임을 아셔야 합니다.

진솔한 나눔을 위해서는 절대 가르치거나 정죄하면 안 됩니다. 방법이 보이더라도.... 가정교회는 잘 들어주는 교회입니다. 가르치지 말고 들어주고, 삶으로 보여주어야 하며, 삶공부에서 배우게 해야 합니다.

 

2. 행복한 목장은 감동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47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신자들은 세상에서 볼 수 없던 사랑에 감동합니다. 의무를 초월한 사랑을 하셔야 합니다. 몸이 아파 입원한 목원을 한 번 찾아가는 것은 의무입니다. 2~3번 찾아가는 것은 사랑입니다.

희생이 들어간 섬김을 하셔야 합니다. 계산없는 섬김에 감동합니다. 까다로운 vip목원을 포기하고 싶을 때 성령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마지막 고비일지도 모릅니다. 도저히 못할 것 같은 그 마지막 고비를 이겨내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경험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계산 없이 생명 주시면서 섬기셨습니다.

 

3. 행복한 목장은 기도응답이 있다.

처음에는 기도응답이 있더라도 우연이겠지 하지만, 반복되는 기도응답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목자는 목원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지혜도 없습니다. 목자들이 할 일은 목원들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올려놓고 기도로 아뢰는 삶입니다.

사도행전 2: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기도응답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큰 사람이 기도응답받는 것이 아닙니다.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만 있으면 기도응답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문제를 하나님 앞에 들고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목자목녀는 나눔 속에서 기도제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기도응답이 많아졌습니다. ? 생각해보니 전에는 속 깊은 얘기를 나누지 않고 기도제목만 얘기했는데, 목장에서 깊은 나눔을 하며 그 절절한 마음을 알게되니 기도 또한 간절해져 기도응답이 많아졌던 것입니다.

목자목녀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만큼 기도하고 나눔하고 섬기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더 하려고 하니 힘든 것입니다. 그 이상의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행복한 목장이 되기 위해서는 진솔한 삶의 나눔과 감동적인 사랑, 응답있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시길, 행복한 목장이 되도록 헌신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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