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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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이 여자에게 마리아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 곁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십니까? 가서 거들어 주라고 내 동생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1그러나 주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다. 42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히브리서 10:24-25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송구영신 예배에 온 가족이 오셔서 은혜 받으시고, 목요일과 금요일 부흥성회에 모두 동참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고 축복해주는 한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5년간 호스피스병동에서 위급한 환자를 섬긴 의사가 느끼며 남긴 7마디를 소개합니다.

죽을만큼 마음껏 사랑해볼걸 조금만 더 일찍 용서할걸 걱정은 내려놓고 행복을 만끽할걸, 마음을 열고 품을걸 한번뿐인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아볼걸 아둥바둥 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걸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살걸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그런 후회를 할 것입니다. 100% 완벽하진 않아도 예수 안에서 바르게 산다면 후회가 줄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아쉬울지는 몰라도 후회가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을 때가 되어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요즘 여느 때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습니다. 설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많이 읽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새번역도 개역개정도 영어성경도 읽다보니 성경이 더 맘에 와 닿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도록 설득하고 권면하며 길을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주 설교는 참 잘 했다! 라고 본받고 싶은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3남매 가정이야기입니다.

 

첫째, 예수님을 대접하다: 마르다와 봉사

누가복음 10:38-40 베다니마을에 사는 마르다의 봉사는 남달랐습니다. 마르다의 섬김이 남달랐기에 3년 반 공생애하시는 동안 예수님께서 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나사로의 집에 들렀습니다. 어떤 집을 방문하거나 대접받을 때 편안한 집이 있고 부담스러운 집이 있습니다. 간혹 부담스러운 집에 초대받을 때가 있는데, 이사 등을 이유로 마지막 만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가복음 10:42 극단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중 마르다의 수고와 섬김을 터부시하고 낮게 평가하기도 하지만, 마르다의 수고와 섬김과 열정은 높이 평가받아야 합니다. 섬기면서 느끼는 기쁨과 감동은 꽃입니다. 순종과 섬김을 예수님은 최고의 가치로 칩니다. 섬기는 사람이 지도자이고 어른들입니다. 마르다의 수고와 정성 너무 귀하지만, 다만 불평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모두가 말씀과 예배만 좋아하고 봉사하지 않으면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둘째, 말씀을 붙들다: 마리아에게 초점을 맞춤

누가복음 10:39 요한복음 11:1-2 1한 병자가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의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였다. 2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은 여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이다.

요한복음 12:3 그 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다.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마리아가 봉사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마리아 또한 섬김과 봉사가 극진했던 사람입니다. 말씀의 은혜를 입고 나오는 봉사가 진정한 봉사입니다.

요한복음 12: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왜 이렇게 낭비하는가?" 가롯유다는 낭비한다고 얘기합니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이니, 삼백 데나리온은 연봉에 맞먹는 금액입니다. 물질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섬기기 싫어 요령피우는 마리아라 해석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덮어놓고 봉사하는 것은 자기필요에 의한 봉사일 뿐입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고 필요하지 않으면 그 봉사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을 덮어놓고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면, 탈이 나고 시험에 듭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고 묵상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은혜속에 섬기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말씀과 기도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억지일 수 있습니다. 성경 읽고 기도하며 묵상하겠다는 약속 지켜야 합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계획 세우시고 모여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셋째, 최선을 택하라: 최고의 사람이 된다.

누가복음 10:42 열심히 봉사한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걸고 넘어가지 않길 바랍니다. 선택은 차선을 선택하면서, 최고가 되길 바라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삼류인생을 살면서 일류인생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점수 얻길 기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주님과의 말씀 교제, 기도, 성령의 인도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최고의 사람을 만들어 냅니다.

요한31:1-2 1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이 글을 씁니다. 나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2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가이오는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잘 형성되었기에 3가지 복을 받았습니다.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팀 실험발표자료에 의하면, 일부러 지갑을 길거리에 떨어뜨린 후 되돌려준 비율이 45%였는데, 분석해보니 학력, 빈부차에 영향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케네디대통령이 암살된 날 회수율은 0%였다고 합니다. 환경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그 중 부모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아이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잘 해야 합니다. 목장에서도 목자목녀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바르게 서서 원칙을 지키면, 늦더라도 목원들은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새해 어떤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지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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