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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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동행(사도행전 7:9-18)

2020.01.06 00:28

심미현 조회 수:50

9그런데 그 족장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이집트에다 팔아 넘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10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져내시고,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총애를 받게 하셨습니다. 바로는 그를 총리로 세워서, 이집트와 자기 온 집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11그 때에 이집트와 가나안 온 지역에 흉년이 들어서 재난이 극심하였는데, 우리 조상들은 먹을거리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12야곱이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서, 우리 조상들을 처음으로 거기로 보냈습니다. 13그들이 두 번째 갔을 때에, 요셉이 그의 형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이 일로 말미암아 요셉의 가족 관계가 바로에게 알려졌습니다. 14요셉이 사람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야곱과 모든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모셔 오게 하였습니다. 15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가서, 그도 거기서 살다가 죽고, 우리 조상들도 살다가 죽었습니다. 16그리고 그들의 유해는 나중에 세겜으로 옮겨서, 전에 아브라함이 세겜의 하몰 자손에게서 은을 주고 산 무덤에 묻었습니다. 17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이 왔을 때에, 그 백성은 이집트에서 늘어나고 불어났습니다. 18마침내, 요셉을 알지 못하는 다른 임금이 이집트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새해 첫 주일 하나님과 동행하면 좋겠다 싶어 설교주제를 동행으로 정했습니다. 가장 바쁠 때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동행, 기도하기, 성경읽기입니다. 새해 첫 단추부터 하나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시작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사도행전 7:9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언제든지 상황은 역전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33:1,3 1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이 백성을 이끌고 여기를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고 그들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3너희는 이제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너희는 고집이 센 백성이므로, 내가 너희와 함께 가다가는 너희를 없애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지 않겠다 하신 이유는 출애굽기 32장 금송아지 사건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32:1-5 1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아론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 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시오." 3모든 백성이 저희 귀에 단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 왔다. 4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푸집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드니, 그들이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5아론은 이것을 보고서 그 신상 앞에 제단을 쌓고 "내일 주님의 절기를 지킵시다" 하고 선포하였다. 하나님과 동행하느라 오지 않는 모세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시험들어 금송아지를 만들고 없는 절기까지 만들었습니다. 속상하신 하나님께서 동행하지 않겠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 자리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믿음은 의지한다는 것이고, 불신은 홀로서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동행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2:12-15 12어찌하여 이집트 사람이 '그들의 주가 자기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그들을 이끌어 내어, 산에서 죽게 하고, 땅 위에서 완전히 없애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려 하십니까? 제발, 진노를 거두시고, 뜻을 돌이키시어, 주님의 백성에게서 이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13주님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시며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자손에게 주어서, 영원한 유산으로 삼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14모세가 이렇게 간구하니, 주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시고, 주님의 백성에게 내리시겠다던 재앙을 거두셨다. 15모세는 돌아서서 증거판 둘을 손에 들고서 산에서 내려왔다. 이 두 판에는 글이 새겨 있는데, 앞뒤에 다 새겨 있었다. 모세가 간청하여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셨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당할지,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그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모세와 같이 끝까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39:9, 23 9이 집안에서는, 나의 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주인께서 나의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마님입니다. 마님은 주인 어른의 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 이런 나쁜 일을 저질러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23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그렇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요셉을 돌보셔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감옥에 갇혀 있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형통합니다. 고난중에도 위로를 받습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므로 악을 저지를 수 없다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선다는 의미인 코람데오(Coram Deo)입니다.

 

둘째,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의 축복: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다.

창세기 39:23(개역개정)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요셉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요셉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봅니다.

창세기 15:5,13,165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13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히 알고 있거라. 너의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16너의 자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 벌을 받을 만큼 이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설계도입니다.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project에 가장 크게 쓰임받은 사람이 요셉입니다.

마태복음 1:1-2 1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러하다. 2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하나님께서 요셉을 이렇게 형통하게 하셨고, 신약에서 예수님에게까지 연결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새해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요셉은 축복의 통로: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심

창세기 39:5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안 일과 그 모든 재산을 맡겨서 관리하게 한 그 때부터, 주님께서 요셉을 보시고,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리시는 복이, 주인의 집 안에 있는 것이든지, 밭에 있는 것이든지, 그 주인이 가진 모든 것에 미쳤다. 하나님이 동행하고 원하시는 그 한사람을 통해 불신자가 돌아오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요셉이 잘 되고 돋보이게 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드러내게 하기 위한 보너스가 애굽의 부요함입니다.

창세기 12:2-32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3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애굽을 축복하십니다. 요셉으로 인해 애굽이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바로 그 한사람이 당신이 되길 축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를 끝까지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 자녀의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자녀의 축복의 통로로 쓰시기 위해 나를 부르셨습니다.

요셉에게서 기억해야 할 것은 잘 될 때 더 하나님을 붙들었던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에도, 잘 될 때에도 주여! 붙드시기 바랍니다. GNP $10,000가 넘으면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힘들 때에도, 잘 될 때에도 주님을 붙드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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