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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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향은 작은 사슴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록도라는 곳의 작은 항구인 녹동입니다. 그래서 저는 바다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고기를 잡으러 배를 타고 출발했는데 얼마 후 온몸으로 감당해야 할 배멀미로 큰 고생을했으나 저는 여전히 바다가 좋습니다.  우리인생이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이 순풍과 역풍의 때를 만나게 됩니다.


1. 크레타 해안을 항해하는 사람들 : 순풍과  역풍을 만나다.
    때마침 남풍이 순하게 불어오므로, 그들은 뜻을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고, 닻을 올리고서, 크레타 해안에 바싹 붙어서 항해하였다. (사도행전 27:13) 우리 인생도 순풍에 돛단듯이 평안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순풍만 있으면 배가 목적지에 빨리갈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바람이 항해의 속도를 높여줍니다. 하지만 너무 강한 바람은 항해를 위태롭게 합니다. 지금 초비상상태의 코로나 확산으로 이탈리아와 미국등 온 세계가 전시상황과 같은 상황속에 놓여 있습니다. 날로 늘어나는 사망자들로 특히 이탈리아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온 장소가 바로 그 이탈리아입니다. 우리가 배로 이탈리아에 가야 하는 것이 결정되었을 때에, 그들은 바울과 몇몇 다른 죄수를 황제 부대의 백부장 율리오라는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사도행전 27:1 ). 그 당시 이탈리아는 로마의 중심이고 가이사랴 황제가 있는 곳입니다. 순풍에 돛을 달고 평안히 가다가도 광풍을 만날때엔 살수있다는 희망을 잃게하는 두려움을 겪게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타고 있는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역풍을 만났습니다. 이것이 우리인생입니다. 그럼 이런 뜻하지 않는 고난은 피할수 없는 것일까요?


2. 역풍을 피할수는 없었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아쉬운 선택.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말씀을 지키고 살아갔다면 이런 역풍을 만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내가 보기에, 지금 항해를 하다가는 재난을 당할 것 같은데, 짐과 배의 손실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까지도 잃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다. (사도행전 27:10‭-‬11)라고 기록합니다. 주의 종의 말을 들었다면 이 풍랑은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전공자, 전문가, 경험자들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역풍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항구는 겨울을 나기에 적합하지 못한 곳이므로, 거의 모두는, 거기에서 출항하여, 할 수 있으면 뵈닉스로 가서 겨울을 나기로 뜻을 정하였다. 뵈닉스는 크레타 섬의 항구로, 서남쪽과 서북쪽을 바라보는 곳이다.(사도행전 27:12) 라고 말하며 사도바울은 지금은 출항할 때가 아니고 겨울을 지나고 즉, 과동후에 가야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전문가들의 말을 믿으려했습니다. 다윗의 많은 장점중 하나는 다윗은 범사를 하나님께 묻고 행했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을 저의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역대상 14:10)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많은 공동체를 이깁니다. 스마트폰으로 궁금한 것을  바로 검색해서 확인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모든것을 해결해주고 행복을 주지는 못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가며 자기가 마치 하나님인듯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만이 우리의 의지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그렇다면  그런줄알고 믿고 순종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선장과 선주의 말이 최고가 아니고 최고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3. 세상 위에 또 하나의 세상 : 276명 모두를 구원하다.
   병사들은 죄수들이 혹시 헤엄쳐 도망할까봐, 그들을 죽여 버리려고 계획하였다.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을 구하려고 병사들의 의도를 막고, 헤엄 칠 수 있는 사람들은 먼저 뛰어내려서, 뭍으로 올라가라고 명령하였다.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은 널빤지나, 부서진 배 조각을 타고 뭍으로 나가라고 명령하였다. 이렇게 해서, 모두 뭍으로 올라와 구원을 받게 되었다. (사도행전 27:42‭-‬44) 광풍을  만난 이 배에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으나 그 배에 탄 276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인 사도바울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도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에 바울이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여러분은 내 말을 듣고, 크레타 에서 출항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이런 재난과 손실은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7:21) 이는 이 사고가 인재임을 말해줍니다. 사람들은 때늦은 후회를 할 때가 많습니다. 죽은 나사로와 부자이야기에서 부자 또한 죽은 후에 때늦은 후회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바울이  풍랑속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반드시 황제 앞에 서야 한다. 보아라,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타고 가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너에게 맡겨 주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7:24)라고 하셨듯이 믿음으로 담력을 얻고 다른 사람을 살려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믿습니다. (사도행전 27:25) 이런 사도바울의 모습이, 이런 사람의 모습이  세상 위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때문에 승리하게 됩니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성도 여러분,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요. 이 어려움도 곧 지나갑니다. 안전하게 광풍의 배에서 나온 후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지키시고 함께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목숨을 구한 뒤에야, 비로소 그 곳이 몰타 섬이라는 것을 알았다. 섬 사람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비가 내린 뒤라서 날씨가 추웠으므로, 그들은 불을 피워서 우리를 맞아 주었다. 바울이 나뭇가지를 한 아름 모아다가 불에 넣으니, 뜨거운 기운 때문에 독사가 한 마리 튀어나와서, 바울의 손에 달라붙었다. 섬 사람들이 그 뱀이 바울의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틀림없이 살인자이다. 바다에서는 살아 나왔지만, 정의의 여신이 그를 그대로 살려 두지 않는다”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런데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떨어버리고,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사도행전 28:1‭-‬5)라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끔찍이도 사랑하시며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너는 반드시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로마를 복음화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온 땅에 전파되게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사도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로마에 전파되었고 콘스탄티누스 황제때인 313년에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지정되었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의 복음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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