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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만에 모여드리는 예배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교회란 에클레시아 즉, 연합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연합하여 모이기에 힘씀으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40일을 넘도록 함께 모여 연합하지 못하고 고난의 시간을 보내었고 영광스런 부활주일에 모여서 함께 예배하게됨이 얼마나 기다려졌는지 모릅니다. 감격과 함께 숨이 트여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는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부활주일로 예수님 부활의 신실성과 우리에게 임할 부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 예수님 부활의 진실성 : 사실 역사이다.
    역사는 영어로 His story 에서 기원하여 History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 그것은 사실이고 역사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났다. 주님의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무덤에 다가와서, 그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다. (마태복음 28:2)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찾는 줄 안다.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는 살아나셨다. 와서 그가 누워 계시던 곳을 보아라. (마태복음 28:5~6). 라고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명합니다. 사실을 입증하는 방법은 6하원칙에 의해 논증됩니다. 이를 토대로 볼때 이 본문을 정리하면, 누가? 경비병들이 / 언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새벽에 /어디서? 무덤에서 /무슨일이? 그가 살아나셨다. 라고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이라는 말은 개인의 주관이 아닌 제3자의 관점에서 보는 시각에서 사실적으로 기술하는 것을 객관적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객관적이고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전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 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고린도전서 15:3‭-‬4)라는 말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사실임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살아나신 예수님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에 대해 5절과 6절에 이어 말합니다.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이 주후55년경에 쓴 서신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22년정도 지난후에 쓰여진 서신서로 이 편지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사건을 실제  목격한 사람들이 아직 많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그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자매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세상을 떠났지만, 대다수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6) 그래서 지금까지도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임이 전해지는 것입니다.거짓은 시간이 지나면 다 거짓임이 들통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이며 주님은 살아나셨습니다. 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무덤 밖에서 무덤을 지킨 경비병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기록을 보면 입증할 수 있습니다. 지키던 사람들은 천사를 보고 두려워서 떨었고, 죽은 사람처럼 되었다.... 대제사장들은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병사들에게 은돈을 많이 집어 주고 말하였다. “‘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갔다’ 하고 말하여라. (마태복음 28:4‭, ‬12‭-‬13) 라고 기록되었듯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 시체 도난사건으로 경비병들을 매수하고 음모를꾸미는 것을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이 자명한 사실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2.  부활에 대한 개인적인 신앙 : 사실을 인정하고 결단하는 것이다
     붓두막에 아무리 소금이 많아도 소금을 음식에 넣지 않으면 아무 맛도 낼 수 없듯이 아무리 사실이라도 해도 자기가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이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이미 잠든 사람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4‭-‬17)라고 사도 바울은 전합니다. 이것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누릴 놀라운 부활의 기쁨입니다. 부활사실이 있는데 부활이 없다고 하면 그리스도가 부활할 이유가 없고 그리스도를 살리실 이유도 없을텐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셨다는 말로 부활이 사실임을 역설적으로 말합니다.

3. 부활신앙의  현재성: 지금 "네 오라비가 살아날것이다"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 오라버니가 다시살아날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이 다시 살것을 현재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마지막 날 부활 때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내가 압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요한복음서 11:23‭-‬26)라고 말씀하시고는 나사로를 살리십니다. 과거의 부활이 아닌 현재의 부활을 말씀하시고, 지금도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살아갈 때에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사흘이 지났습니다 (Four days later)'라는 은혜로운 찬양영상을 함께 들어봅니다.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때와 다릅니다. 우리가 가장 필요한 가장 적당한 때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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