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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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은 손이 귀한 집안이었으나 저희 부친때에 7명의 아들과 한명의 딸이 태어났습니다. 처음엔 귀하게 느꼈던 아들도 많이 낳다보니 점차 방목되는 상태로 키워졌고 자기 복은 자기가 타고 난다는 식으로 그냥 더불어 자라났습니다. 그래서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컸고 그 갈급함을 신앙생활로 채우며 성장했습니다. 저는 내가 우리 집안의 아브라함이 되길 강력히 소망하며 자랐습니다. 그 결과 이제 온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은혜가 50여년만에 이루어지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 모두가 각자의 집안에 믿음의 중심이 되는 아브라함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흔들림없이 아브라함으로 버티고 있으면 아무리 힘들게하는 자녀도 결국은 바르게 돌아옵니다.


1. 하나님의 부르심: 임재의 은혜
    하나님이 직접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이것이 임재의 은혜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하나님의 임재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시대를 초월하여 500년후의 사람인 여호수아에게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하십니다.그 때에 여호수아 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아브라함과 나홀의 아비 데라를 비롯한 너희 조상은 유프라테스 강 건너에 살면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 (여호수아 24:2)라고 기록합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리 해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해주셔야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심으로서 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에서 이끌어 내어, 그를 가나안 온 땅에 두루 다니게 하였으며, 자손을 많이 보게 하였다. 내가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여호수아 24:3)라고 여호수아가 아브라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역사를 바꿔놓는 아브라함이 되어야 우리 후손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과 긍지 속에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이라는 것은 자랑스러움의 표입니다. 예수님도  삭개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누가복음 19:9) 또 사도바울도 갈라디아인들에게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이야말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여러분은 아십시오. (갈라디아서 3:7) 라고 합니다.

2. 믿고 순종 : 신앙과 생활
신앙과 생활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창세기12:1~2)라고 하신 하나님은 3절에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12:3 )라고 보장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순종했던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4절에도 주님의 말씀대로 길을 떠났습니다. 상식과 경험으로 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시대에 고향집 친척 아비의 집을 혼자 떠나는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를 포함한 온 가족이 모두 함께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길을 떠나라고 하셨을 때 모든 가족이 함께 떠났다는것은 그만큼 아브라함이 그 가정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또한 영향력이 있는 리더십을 갖춰야 믿지않는 가족과 형제가 하나님 앞에 올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히브리서 11:8)라고 기록합니다. 아브라함은 이해를 받고 따지며 순종한 것이 아니라 그냥 순종했습니다. 신앙생활은 그래서 그냥 순종하는 것입니다.믿음은 그래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된 일들이 계획되어있으므로 따지고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아브라함이 되는 것입니다.


3. 순종의 고지에 서다 :내가 너의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
순종하다 보니 저땅이 아닌 바로 이땅에 내가 와 있는 것입니다. 요셉의 꿈이야기가 이루어질 때에 창세기 42장 6절에 보면 "그때에 여기에서 "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 때에 요셉은 나라의 총리가 되어서, 세상의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파는 책임을 맡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은 거기에 이르러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창세기 42:6)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순종하며 살다보면 "바로 이거야" 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곳이 아브라함의 순종의 고지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이다'라고 하시며 그곳에서 순종하게 하신 이유를 알게하시고 쉼표의 점을 찍어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종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안에 순종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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