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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선택이다 (사도행전 416-21)


-오순절 성령을 충만히 받은 후 일어난 첫 번째 기적은 앉은뱅이 기적입니다.

구걸하는 앉은뱅이에게 베드로는 은과 금은 없지만 자신에게 있는 것을 주겠다고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명하였고 일으키니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람이 걸어다니는 모습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고 또한 놀랐습니다. 이러한 보고 알고, 놀라고, 이상히 여긴다는 것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요소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놀라게 될 때 사람들은 또 다른 기적을 낳게 됩니다. 신약의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된 배경은 이 한 사람의 변화에 여러 사람들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국가에서 교회에서 소모임과 식사모임을 하지 말라는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628일 기준 한국의 확진자는 12700, 이중 교회를 통해 감염된 사람은 190명입니다.

주일에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400만명 정도이고 교회는 적게 잡아 5만 교회라고 하면 이 중에서 확진자가 190명이면 아주 낮은 비율입니다. 감염의 위험이 있는 교회를 선별적으로 찾아서 소모임을 금지시키는 것이 합리적인데 모든 교회를 그리고 개신교만을 찍어서 소모임을 금지시키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교회처럼 방역을 철저히 하는 교회가 매우 많이 있음에도 말입니다.

우리가 이런 시국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첫째, 국가와 교회와의 관계 : 교회는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따라야 한다.

 

로마서 13:1~3 사람은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이미 있는 권세들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요, 거역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치안관들은,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두려움이 됩니다. 권세를 행사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거든, 좋은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국가에서 하는 일에 협력해야 하는 것이 성격적인 것입니다.

 

둘째, 주 안에서 국가에 순종해야 한다. : 국가가 하나님보다 우선할 수 없다.


-국가가 하나님보다 우선 할 수는 없습니다. 국가가 하나님보다 우선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행전 4:17~18 앞으로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합시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그 두 사람을 불러서,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아무리 국가라 하여도 하나님보다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신약의 교회가 오직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으로 갔을 때에 옳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19 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코로나 뒤에 숨어서 지내지 말고 하나님 뒤를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명령에는 순종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국가를 배신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는 교회다울 때 진정한 교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목장모임과 성경공부를 못하게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셋째, 교회는 지혜로워야 한다. : 현실을 감안하여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국가의 일에도 무조건 반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와 부딪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중요한 세 가지는 ‘1.목장모임’, ‘2.성경공부’, ‘3.연합예배입니다. 첫째와 둘째가 빠지면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일반교회에서는 예배를 허락했으니 문제없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인 가정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정교회는 성경적으로 교회를 하기 위함입니다. 신약의 교회는 가정교회였습니다.

 

로마서 16:13~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도 문안하여 주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를 믿은 첫 열매입니다.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자들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목장모임과 주일에 드리는 연합예배는 같은 것입니다. 주일에 예배한 번 드리면 성도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목장을 못하게 하고 성경공부를 못하게 하는 것은 교회의 뿌리를 흔드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

 

-우리는 지혜를 모아야 하고 지혜가 부족할 때는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목장모임을 폐하고 사모임으로 모임을 해야 합니다. 사적인 모임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모여서 나눔을 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음식을 함께 먹지 않는 것은 지켜야 합니다.

 

-직접 모임을 하는 것이 힘들면 영상으로 충분히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라에서 허락한 철야예배를 통해서도 나눔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목장모임을 하지 않으면 몸이 편할 수는 있습니다. 편한 것이 평안은 아닙니다. 이러한 시간이 계속되면 우리는 죄성으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이러한 시간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성경적으로 교회가 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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