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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은 설교 제목을 정하는데만 이틀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말씀이라도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레마의 음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오늘 말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경륜이고, 역사 속에서 사람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1. 하나님의 경륜 : 하나님의 작정에 의한 계획, 일방적 의미.

하나님의 계획은 피조물이 알든 모르든, 제한을 받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탄생, 죽음, 그리고 부활은 우리의 의지와 뜻과 무관하게 이루실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은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마태복음서 26:24) 라고 말씀하시며 인자는 이미 작정된대로 가실 것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고 그래서 예수님은 그 후에 있을 죽음과 부활의 계획을 이미 알고 계셨기에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담대히 겪으셨습니다.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3~5) 라고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은 우리 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계획한 경륜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경륜 속에 있는 예수님의 재림은 인간의 요구에 의해 제한되거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사도행전 1:7)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섭리는 깨달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섭리 : 인간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뜻.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히 알고 있거라. 너의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창세기 15:13)라고 하나님은 장차 있을 출애굽기의 말씀을 창세기에서 하십니다. 역사속에서 나중에 다 드러내실 일입니다. 이것이 섭리입니다. 그러나 너의 자손을 종살이하게 한 그 나라를 내가 반드시 벌할 것이며, 그 다음에 너의 자손이 재물을 많이 가지고 나올 것이다. 너의 자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 벌을 받을 만큼 이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창세기 15:14,16)라고 하시며 이후 모세 시대에 이 일을 이루시며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사람으로 모세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입체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역사 속에서 이루어가도록 일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니,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갑자기 나타나서, 쪼개 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바로 그 날, 주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기까지를 너의 자손에게 준다.(창세기 15:17~18) 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자는 영원히 살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가는 가정이 하나님의 명문가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역사와 환경 가운데 이루십니다. 그 일에 수 많은 사람들이 순종했습니다. 창세기의 23장의 사건을 보면 더 잘 알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127세에 죽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게 하실 것을 알고 있던 아브라함이 다시 돌아왔을 때에 증거를 위해 매장지를 공짜로 주겠다는 헷사람에게서 사라의 무덤을 기필코 400세겔을 주고 그 땅을 사고 그들의 소유로 삼아 그것으로 법적 증거를 남김으로 자손들이 대대손손 그 땅을 차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후손들이 500년 후에 돌아와서 가나안땅을 달라고 하는 근거로 삼게됩니다.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에 우리 가족이 쓰임 받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브라함은 그렇게 한 것입니다. 요셉도 죽기전에 하나님의 섭리와 뜻 가운데 죽어도 그곳에 간다고 합니다. 요셉이 자기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곧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돌보시고, 너희를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셔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창세기 50: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에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따르는데는 언제나 시련과 고난이 있습니다. 애굽의 종살이를 하다가 떠나는 그들을 못가게하고 그들은 쫓기는 시련과 광야의 고난을 겪었습니다. 어차피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위기와 고난 앞에 있는 것이 일상으로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비결 3가지 : 위기와 기도 그리고 확신.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기도하러 가시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지시를 따라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납니다. 예수님은 그 풍랑과 파도가 있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곳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어가셔서 풍랑을 잠잠케 하셨습니다. 이를 행하심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선생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 14:32~33) 제자들은 이 일을 통해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과정에는 이런 고난과 환란이 있기에, 고난도 감사히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낮은 자리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의 뜻에 쓰임 받길 기도하는 믿음의 조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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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복식 2020.11.26 19:56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첨부파일만 클릭하면 홈페이지 밖으로 나가버리네요... 뭔가 이상이 있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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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복식 2020.11.26 20:03
    첨부파일에 문제가 있나 싶어 다시 작성해서 올렸는데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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