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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 의하며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심리에 대한 료를 찾아봐도 감사하는 사람과 불평하는 사람들의 건강 상태는 차이가 확실히 다르다고 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모습은 얼마나 듣기도 보기도 은 모습인지 모릅니다. 신체는 감정에 민감하므로 감사하면 신체활동에 큰 영향을 미쳐 건강하다고도 합니다. 사역박람회 마지막날을 앞두고 우리가 왜 하나님 전에서 봉사하고 헌신해야 할까 나눠보겠습니다.

 

1. 되돌아온 사마리아 사람 : 무엇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지게 했나?

     무엇이 예수님께로 돌아와 감사할 수 있게 했던 것일까요? 성경에 보면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누가복음 17:16) 라고 합니다. 한 명의 사마리아인이 나음을 받고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를 합니다.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에서 노숙을 하며 살고 있는 이들 나병환자들은 어느 곳에서도 반겨하지 않고 사람들이 가까이하길 꺼려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병환자들의 삶은 우리나라 소록도에서 살고 있는 나병환자들의 삶을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그들을 예수님이 찾아가신 것입니다. 이리로 가지도 저리로 가지도 못하는 방랑객의 삶을 살며 가족조차 함께해 줄 수 없는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거부당한 사람들이었으나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가셔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낮은 곳에 찾아오신 주님이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이 우리가 있는 이곳에 임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재해주셔야 우리가 복된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나셨다. 그들은 멀찍이 멈추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누가복음 17:12~13)라고 외치자 예수께서는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되돌아와서,(누가복음 17:14~15)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에게 너의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수치를 남에게 드러내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죄된 모습을 주님 앞에 드러내고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순종이 능력입니다. 가서 보여주기도 전에 순종하여 가는 과정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 그들은 다 나음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가능한 하나님의 능력이십니다. 열 사람이 다 고침을 받았는데 그 중 한사람이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음을 받은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은혜를 입었으므로 모두가 다 감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 당연한것을 나머지 아홉명이 하지 않고 있어서 당연한 감사를 표한 그 한 사람을 말씀에서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감사를 했고 당연한 일임에도 되돌아와 감사한 그 한 사람을 크게 높인 이유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은혜를 입고도 감사하지 않는 삶을 사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히 하지 못하고 사는 서글픈 세상입니다. 성경엔 처음엔 명령이 대부분이고 금령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한가지 뿐이었으나 그 하나도 지키지 않은 세상에게 십계명에 보면 명령이 2개뿐이고 금령이 8개가 됩니다. 세상이 기본이 되지않았기에 부정적인 금령이 더 많아지게 된 것입니다. 기본을 하면 됩니다. 감사의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할 수 있는 기본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을 칭찬해서는 안되는데 돌아온 한 사람의 나병환자를 부각하는 것은 9명의 사람들이 정상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9): 무엇이 문제인가? 다수의 모순.

민주주의에 다수결의 원칙이 있지만 그것이 항상 옳은 것이고 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눈이 하나인 토끼나라에 눈이 2개인 토끼가 가면 비정상 취급을 받습니다. 다수의 결정이 모두 하나님의 뜻인 것은 아닙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세상의 과학이 우세하다고 해서 창조론을 주장하는 기독교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주님 때문에 손해보는 것이 하나님 앞에 더 귀한 것입니다. 나라에서 예배드리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누가복음 17:17)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사람이 이 한 사람뿐이냐고 묻습니다이 말씀처럼 다수가 행한 것이 다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라와 직장의 요구가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빗겨가서는 안됩니다. 다수가 얼마든지 틀릴 수 있습니다. 짐승들도 은혜를 입으면 감사할줄 압니다.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이스라엘 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이사야 1:3)라고 주님이 탄식합니다. 감사하고 은혜를 받았으면 네일 아트로 장식된 손톱이 망가지더라도, 허리아프더라도 우리의 시간과 물질로, 봉사하여야 합니다.

 

3. 감사와 알파 :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감사는 알파를 가져옵니다. 그런 다음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누가복음 17:19) 감사가 또 하나의 감사거리를 낳게 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감사와 은혜입은 사람이 감사를 표현할 때에 하나님은 더 큰 것을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병이 낫다고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 감사가 엄청난 축복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 기적을 통해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함으로 예수님의 구원을 받게된 것입니다. 방언했다고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 구원 받아서 방언을 할 수는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병이 낫고 감사한것이 구원에 까지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감사가 얼마나 큰 축복을 가져온 것일까요? 일반은총에서 특별은총으로 옮겨진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로마서 10:10)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감사는 구원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받는 출발점 바로 알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용서에 감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지 않은 사람은 많은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 감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빚진 적은 돈을 갚을 것을 독촉하고 그를 감옥에 가둔 사람입니다. 결국 그는 은혜를 베풀어 그의 빚을 탕감해준 사람의 노여움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은혜를 다시 거두어 가실 수도 있습니디. 작은 일에도 감사하시고 감사에 감사를 낳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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