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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라는 시 한편을 소개하고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성탄 축하와 성탄 예배를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이 참 슬프고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환경이나 조건보다 본질이 중요하겠지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구원자(히브리어:메시아, 헬라어: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신약은 오신 예수님,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록한 것으로 성경 전체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역사는 영어로 History, His story 예수님(He)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시대로 구분할 때 주전(B.C: Before Christ)과 주후(A.D.:Anno Domini(예수님의 해))라고 표하며 인류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오늘은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1. 메시야를 기다린 성도들 : 구약시대 사람들의 메시야 대망.

    이스라엘에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약시대에서부터 신약의 시대에 걸쳐 예수님이 오실 것을 기다리던 사람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므온 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것을 아득한 옛날 태초부터 기록하였다고 미가서 5:2장에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서 작은 족속이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아득한 옛날,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미가서 5:2) 또한 이 뿐 아니라 이사야서 53:4절에는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이사야 53:4)’라고 기록하며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약속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사람이 시므온이고 36절에 나오는 안나라는 여인도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으로 나옵니다.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맞이할 준비를 하는 성도가 복이 있습니다. 세상이 코로나로 인해 성탄을 잊고 지내듯 고요하지만 우리는 시므온과 안나가 사모하며 기다렸듯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고 기도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2. 메시야를 만난 성도들: 사모함의 정도에 따라서 각자의 반응은 다르다.

    시므온 이 아기를 자기 팔로 받아서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주님,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종을 세상에서 평안히 떠나가게 해 주십니다.(누가복음 2:28~29) 라고 시므온은 얼마나 사모했으면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시므온은 예수님을 품에 안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고백합니디. 그래서 사명자는 아프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말이 이 사람을 보고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서 만난 그 감격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그는 성전 중심, 말씀중심,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성탄은 사모하는 사람의 사모하는 정도에 따라 그 감격이 다른 것입니다. 22절에 격례에 따라서 예수님의 부모들이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을 때에 시므온이 성경에 예언된 말씀대로 예수님을 만나 감격하며 예수님을 바라보고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셨으니,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 에게는 영광입니다.”(누가복음 2:30~32)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메시야로 찬양합니다. 이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부모는 그가 어떻게 어린 아기 예수를 메시야로 알아보는가 하여 도리어 의아하게 생각했을 만큼 시므온의 감격과 반응은 남달랐습니다.

 

3.메시야를 만난 사람들의 고백 :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시므온 예수님을 보고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여긴 것은 그의 깊은 신앙의 고백입니다. 시므온의 감격하는 모습을 보고 33절에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시므온이 아기에 대하여 하는 이 말을 듣고서, 이상하게 여겼다.(누가복음 2:33)라고 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안나나 시므온과 같은 사람은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로 할일없이 성전 바닥에서 거주하며 메시야만 기다리는 처량한 사람으로 보일수 있으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세례요한은 시므온처럼 구약시대에 태어난 사람인데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가리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는 아무리 작은 이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마태복음 11:11)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구약시대 사람으로 예수님을 본 세례요한이 가장 큰 사람이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합니다. 이는 신약시대의 예수님의 삶을 목격하고 그것을 믿는 모든 사람이 요한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약시대에 예수님의 모든 생애와 복음을 믿는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래서 참으로 복된 사람들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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