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종류의 사람은 처음이 좋은 사람으로 보통 80%의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하나 이런 사람들은 좋은 사람으로 3년 가기가 어려운 사람이며, 두 번째 종류는 중간이 좋은 사람으로서 약15%의 사람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런 유형의 사람은 처음엔 좋은 줄 모르다 시간이 흐르면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만 오래가지는 못하는 사람입니다. 나머지 5%는 끝이 좋은 사람으로 평생 가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과정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권해줄 수 있는 부류입니다. 이 글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마지막 주일을 맞으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이번주에 주신 말씀의 제목은 시종일관입니다. 시종일관, 초지일관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1. 변질 인생: 사울 왕과 가룟유다

변질한 사람의 첫번째는 구약의 사울 왕이고 신약에서는 가룟 유다입니다.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하나님이 통치자이셨던 신정정치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나이들어 늙었을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에게 와서 이방나라들처럼 왕을 세워 왕이 우리를 통치하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사무엘상 8장에 그들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어른께서는 늙으셨고, 아드님들은 어른께서 걸어오신 그 길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셔서, 왕이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사무엘 은 왕을 세워 다스리게 해 달라는 장로들의 말에 마음이 상하여, 주님께 기도를 드렸더니,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한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서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다. (사무엘상 8:5~7)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나를 버려서 그들의 왕을 세워달라는 백성들의 말을 들어주라고 하십니다.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슬픈 일입니다. 그동안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방식으로 통치되었으나 이제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기를 원하여 나온 첫 번째 왕이 베냐민 지파의 겸손하고 준수했던 사울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됨됨이는 그가 왕이 된 후 변질되었습니다. 그는 남이 잘되는 것을 못보는 사람이어서, 시기와 질투의 영에 사로잡혀 다윗을 경계하고 범죄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무엘이 늦게 도착하자 자기가 제사장이 해야할 제사를 직접 드림으로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렸습니다. 사무엘이 그에게 질책하며 사무엘이 나무랐다. “주님께서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번제나 화목제를 드리는 것이겠습니까? 잘 들으십시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사무엘상 15:22~23)라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자기가 차지하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또 가룟 유다는 주님의 제자로 3년을 섬겼으나 그는 변질되었습니다. 그를 향해 주님은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은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마태복음 26:24)라고 말씀하시며 가룟유다를 향해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좋았다고 하십니다. 배은망덕하여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있으려하는 자들은 타락하고 변질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혹시라도 이런 것이 있다면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께 바로 서시길 주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2. 변화인생: 다윗과 바울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 사이에 전쟁이 오래 계속되었다. 그러나 다윗 집안은 점점 더 강해지고, 사울 집안은 점점 더 약해졌다.(사무엘하 3:1)라고 기록합니다. 다윗의 인생 그래프는 점점 좋아지고 나아졌습니다. 물론 가다가 실패도했고 실수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의 인생 그래프는 점점 좋아졌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물리치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꼭 맞는 사람 다윗을 찾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다윗처럼 하나님과 늘 함께 동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성도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계보에 그의 이름을 올려놓고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엄청난 일을 행하십니다. 또 잠언에도 악인의 길은 캄캄하여,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 알지 못한다.(잠언 4:19)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성도들이 되시는 축복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축복을 누리며사시길 바랍니다. 신약의 대표적인 변화와 성장과 성숙을 가져온 사람은 바울이었습니다.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그가 주님을 만난 후에는 변화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자기를 변화시킨 주님을 드러내며 이전의 모습과 변화된 자기의 모습을 간증합니다. 우리도 그런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3. 터닝? 인생: 둘째 아들

어차피 하나님께 가야할 인생입니다. 허랑방탕한 삶을 살던 둘째 아들이 결국 돌아갈 곳이 아버지 집이라고 깨달은 것처럼 하나님께로 향하는 터닝 인생입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4. 시종일관 인생: 요셉, 바나바, 누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초지일관, 끝까지 시종일관 변질되지 않고 살아간 인물들이 성경에 여러명 나옵니다. 어차피 하나님께 돌아갈 인생인데 시궁창에서 뒹굴고 죄짓고 돌아다니다 돌아가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초지일관, 시종일관 변함없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인생이 가장 좋습니다. 요셉의 인생은 그 큰 시련과 고난 중에도 변질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처럼 깨끗한 그릇을 원하십니다. 또 바울의 동역자인 바나바를 존경합니다. 자기가 세운 안디옥 교회의 당회장의 자리에 바울을 불러 그 자리에 앉히고 자기는 언제나 2인자로 헬퍼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가 그렇습니다. 딤후 410절에 보면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딤후4:11)라고 합니다. 의사로서 항상 주의 종인 사도바울을 섬기고 동역한 사람입니다. 누가는 모든 에너지를 다 써가며 감옥에서도 변함없이 오랜기간 바울 곁을 지켜주며 동역했습니다. 늘 좋은 쪽으로 변화했던 사람입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장인 2213절에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처음이며 마지막이라는 말씀은 주님은 변질되지 않으시는 분으로 시작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시종일관 중보하시고 우리를 축복하고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 [2021.01.24]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마태복음16:21-26) file 유정선 2021.01.28 0
441 [2021.01.17]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편42편 1~11) file 유정선 2021.01.21 8
440 [2012.01.10] 걱정하지 말아라 (마태복음 6:25~34) file 유정선 2021.01.14 15
439 [2021.01.03] 소원의 항구 (시편 107:23~32) file 유정선 2021.01.14 13
» [2020.12.27.] 시종일관 (요한계시록 22:13) file 배복식 2020.12.30 41
437 [2020.12.20] 메시야를 사모하는 사람들 (누가복음 2:22~28) file 배복식 2020.12.21 41
436 [2020.12.13] 보장의 은혜(요한계시록 21:1~8) file 배복식 2020.12.17 41
435 [2020.12.06] 감사와 알파 (누가복음 17:11~19) file 배복식 2020.12.10 59
434 [2020. 11. 29.] 결과인가? 과정인가? (마태복음 25:14~30) file 배복식 2020.12.03 59
433 [2020. 11. 22]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마태복음 12:22~23) 2 file 배복식 2020.11.23 89
432 [2020.11.15.] 복 있는 사람 (시편 1편 1~6절) file 배복식 2020.11.16 60
431 [2020.11.08] 무엇으로 다 갚을까? (시편 116편 1~14절) file 배복식 2020.11.10 61
430 [2020.11.01.] 예수님의 보장 (마태복음 10:16~23) file 배복식 2020.11.03 58
429 [2020.10.25.] 율법과 은혜 (마태복음 5:17~20) file 배복식 2020.10.26 66
428 [2020.10.18.] 하나님의 설계도 (요나서 1:1~4) 1 file 배복식 2020.10.20 55
427 [2020.10.11]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사도행전 16:6~10) file 배복식 2020.10.15 31
426 [2020.10.04.] 예수님 : 시험과 멋진 승리 (마태복음 4:1~11) file 배복식 2020.10.07 45
425 [2020.09.27]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 (창세기26:1-6) file 유정선 2020.09.30 40
424 [2020.09.20]와서, 나를 따라라 (마가복음 10:17-22) file 유정선 2020.09.23 44
423 [2020.09.13]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이사야43:1-7) file 유정선 2020.09.17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