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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이 재능을 이깁니다.

2019.04.29 08:52

관리자 조회 수:47

‘성실이 재능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짝이는 재능도 꾸준한 성실 앞에서는 무릎을 꿇습니다. 저는 믿음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방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방향이 올바르면 성실하게 가기만 하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옳은 방향을 가면서도 당장 열매가 없으면 쉽게 낙심을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지쳐서 넘어지지 아니하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갈 6:9)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낙심을 할 수는 있지만 그 낙심의 결과는 옳은 일을 중단하게 만든다는 적입니다. 그러나 성실은 중단 없이 계속 가게 만드는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윗은 성실성 때문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고, 사무엘이 왕을 택할 때 첫째부터 일곱째 아들은 모두 집에 있었으나. 유독 막내 다윗만이 들에서 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현장을 지키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는 장면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는 전쟁터에 있는 세 아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다윗을 보냈습니다. 이 심부름이 있었기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만날 수 있었고 왕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왜 아버지 이새는 다윗에게 심부름을 시켰는가? 그것은 막내 다윗이 가장 성실했기 때문입니다. 일을 맡길 때는 성실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다윗의 성실성이 심부름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심부름이 골리앗을 물리치는 승리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성실성은 항상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힘이 되곤 합니다. 

  요셉도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도 역시 아버지의 심부름을 하게 됩니다. 원래 형들은 세겜에 있었는데, 도단으로 자리를 옮겨갑니다. 요셉이 도착했을 때 형들은 세겜에 없었습니다. 요셉은 수소문해서 형들이 도단으로 간 것을 알았고, 요셉은 물어서 형들이 있는 도단으로 찾아 나섭니다. 도단에 도착하자 형들은 '꿈꾸는 자가 온다'라고 외치며 그를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요셉에게 성실성이 없었다면 고난도 없었을 것이며 애굽의 총리도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재능은 부족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성실성만은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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