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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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광고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6월 한 달은 연혼의 텃밭 만들기 기초 작업을 하는 달입니다. 모 목녀는 이미 2주 전에 10명의 초청대상자의 명단을 완료했다고 자랑삼아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어려운 것이 결코 아닌 것은 그 초청자들과 사전에 미팅이 있어서 약속을 한 것이 아니고 혼자만이 정해 둔 대상들이기 때문에 10명이 아니라 30명도 적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의 영력이라기 보다는 순종하겠다는 의지에 달린 것입니다.

문제는 7월부터는 믿음에 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과 미팅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그 사람들의 명단을 올려드려서 성령님이 감동감화 해 주시도록 우리 편에서 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도움 없이 내가 설득하는 것과 주님이 도와주시는 것과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사람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것은 주님이 도와 주셔야 가능합니다.

전에 모 목자는 직장의 높은 지위에 있었기 때문에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목장과 교회에 왔었으나 열매는 맺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VIP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기도로 전도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거나 감동시킬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기도 중에 큰 결정을 했습니다. 당회원들도, 모든 목자들도 기쁘게 허락해 주실 줄로 믿구요^^

7월 한 달 동안 다섯 번의 수요예배를 외부 강사님들을 초대하여 부흥성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73일은 평촌왕성교회 최병권 목자(고등학교 교사), 710일은 천안 아산제자교회 박은수 목자(요식업), 717일은 박일우 목사(한기쁨교회, 조현병 아들을 둔 아빠로서 성도에 대한 사랑), 724일 최미순 목자(안양은광교회), 731일 강승원 목사(성심교회, 다시 가정교회로 컴백하여 원칙사수!)를 초대하여 부흥성회를 갖습니다. 바라기는 사역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집회를 통해 성령의 능력과 기도응답을 체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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